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kr/board/exc_board_9/view/id/3409155/page/3?&sfl=membername&stx=Ca21




==========================================


새벽 1시에 시작해서 아침 7시에 종료 www


새하얗게 밤을 불태운 www


아무튼, 닛폰의 광기는 떨어진 것 같지만


잠을 잊은 것인지, 고령O人(=hirohito, Ca21 그외)의 광기는 계속되고 있는 www





狂気と狂気のアンサンブル w


/kr/board/exc_board_9/view/id/3409155/page/3?&sfl=membername&stx=Ca21




==========================================


夜明け 1時に始めて朝 7時に終了 www


真白に夜を燃やした www


とにかく, ニッポンの狂気は落ちたようだが


寝ることを忘れたことか, 高令O人(=hirohito, Ca21 その外)の狂気は続いている www






TOTAL: 758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86 젖꼭지와 Manko만 보이지 않으면 오케....... (1) copysaru07 2021-10-20 294 0
1985 닛폰人의 한계... (´-`=) (7) copysaru07 2021-10-20 224 0
1984 Uncle Tom씨를 간파한 것 같아서 풀 w (4) copysaru07 2021-10-20 169 0
1983 흥분해 스레 마구 세우고 있는 w (7) copysaru07 2021-10-20 145 4
1982 일본 세습 정치인 총선 당선 확률 80%....... (1) copysaru07 2021-10-17 167 0
1981 오락 차별하러 출근했습니다! (5) copysaru07 2021-10-17 192 0
1980 와로타 w (3) copysaru07 2021-10-16 267 0
1979 깊이와 도량의 차이. (4) copysaru07 2021-10-16 190 0
1978 와로타 w (1) copysaru07 2021-10-16 158 0
1977 오락 차별하러 출근했습니다! copysaru07 2021-10-16 195 0
1976 광기와 광기의 앙상블 w (1) copysaru07 2021-10-16 190 0
1975 저장해 두었다. copysaru07 2021-10-16 198 1
1974 열등감 덩어리 100VoltandFury (2) copysaru07 2021-10-16 177 0
1973 닛폰人에게 정치란?? (2) copysaru07 2021-10-16 328 0
1972 굉장하다 w (6) copysaru07 2021-10-16 278 0
1971 미국인 마나베 씨의 노벨상으로 닛폰....... (7) copysaru07 2021-10-16 403 0
1970 고령O人씨(=hirohito, Ca21 그외) 약 먹을 ....... (3) copysaru07 2021-10-15 239 0
1969 깊이와 도량의 차이. copysaru07 2021-10-15 133 0
1968 Uncle Tom씨는 무리하지 않는게 좋습니....... (7) copysaru07 2021-10-15 157 0
1967 홈런급의 내로남불 copysaru07 2021-10-15 1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