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는 인심이 좋기 때문에 바보와 함께 살아간다.
재일은 인정이 있기 때문에 범죄자도 돌본다.
전라도는 친일파가 많은 정신적으로 성숙한 동네였다.
재일로 참가한 사람은 혁명가가 많았다.
이것은 무형의 한국의 큰 유산이다.
全羅道は人心が良いから馬鹿と一緒に生きて行く.
在日は人情があるから犯罪者も面倒を見る.
全羅道は親日派が多い精神的に成熟した町内だった.
在日で参加した人は革命家が多かった.
これは無形の韓国の大きい遺産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