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기시다 첫 통화 대상국에 한국 빠진 이유는...” 일본에서 나온 분석 / YTN
2021. 10. 13.
日 기시다 총리, “각국 정상과 통화…현안 협력”
스가 전 총리, 취임 9일째 문 대통령과 통화
한일 외교당국, 정상 간 통화 “조율 중” 설명만
닛케이 “기시다 첫 통화 대상국에 한국 안 넣어”
오는 31일 총선 앞두고 자민당 지지층 의식
이틀째 이어진 일본 국회 대정부 질문.
이 자리에서 기시다 총리는 각국 정상과 통화한 사실을 밝히며 납치 문제 등 현안 해결에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국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 일본 총리 : 저는 취임 직후 미국, 중국, 러시아 등 관계국 정상과 통화를 했습니다. 거기서 일본인 납치 문제를 제가 먼저 제기했습니다.]
스가 전 총리는 취임 9일째 되는 날 중국보다 하루 앞서 한국과 통화했습니다.
기시다 총리와 문 대통령의 통화는 조율 중이라는 말만 나오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총리 관저와 외무성이 첫 통화 대상국에 한국을 포함시키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는 31일 총선을 앞두고 지지층을 의식해 한국과의 외교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는 의도로 이 신문은 풀이했습니다.
대화조차 어려운 지금의 한일 관계를 전문가들은 두 나라의 국력이 비슷해진 데 따른 구조적인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기미야 타다시 / 도쿄대 교수 : (1990년대 이후) 한국과 일본은 말하자면 대칭적 관계가 됐습니다. 그 결과 대단히 경쟁적인 관계로 변화해 온 것입니다.]
고베대 기무라 칸 교수는 한일 갈등이 국제사회의 관심에서 멀어진 지역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무라 칸 / 고베대 교수 : 문재인 정권은 트럼프, 바이든 두 정권과의 관계를 대단히 잘 관리해 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과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고, 미국에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한일 관계를) 미국이 방치하고 있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양국의 인식 차가 큰 역사 문제는 장기 과제로 두더라도 지금 가능한 협력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 구체적인 사례로 코로나 의료 협력과 경제 교류 재개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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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한 대항의식이 원인이군요.
특정 국가에 강하게 저항하는 것은 보통이지만, 전화로 표출하는 것은 그야말로 닛폰적이랄까, 맛까사 쇼군이 생각나는군요. (웃음)
이렇게 國是로 한국에 반항하고 있는데도 “와레와레하 혐한Dayo!”라든가 의미불명의 헛소리로 정신승리하는 것이 야마토 민족의 참모습입니다.
[字幕ニュース] "長い初通話対象国に韓国抜けた理由は..." 日本から出た分析 / YTN
2021.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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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長い総理, "各国首脳と通話…懸案協力"
スが前総理, 就任 9日目門大統領と通話
韓日外交政府, 正常の間通話 "調律中" 説明だけ
日経 "長い初通話対象国に韓国入れなく"
来る 31日総選控えて自民党支持層意識
二日間続けた日本国会対政府質問.
が席で長い総理は各国首脳と通話した事実を明らかにして拉致問題など懸案解決に協力すると強調しました.
しかしここで韓国の名前はいなかったです.
[長いフミオ / 日本総理 : 私は就任直後アメリカ, 中国, ロシアなど関係国首脳と通話をしました. そこで日本人拉致問題を私が先に申し立てました.]
スが前総理は就任 9日目になる日中国より一日先立って韓国と通話しました.
長い総理と門大統領の通話は調律の中という言葉だけ出ています.
日本経済新聞は総理官邸と外務省が初通話対象国に韓国を含ませないことに意見を集めたと報道しました.
来る 31日総選を控えて支持層を意識して韓国との外交で弱い姿を見せないという意図にこの新聞は解きました.
対話さえ難しい今の韓日関係を専門家たちは両国の国力が似ていられたところによる構造的な問題と診断しました.
[気味なのTadashi / 東京大学教授 : (1990年代以後) 韓国と日本は言わば対称的関係になりました. その結果すごく競争的な関係に変化して来たのです.]
神戸台Kimura間教授は韓日葛藤が国際社会の関心で遠くなった地域問題になっていると指摘しました.
[Kimura間 / 神戸台教授 : ムン・ゼイン政権はトランプ, バーでも二つの政権との関係をすごくよく管理して来ました. そんな意味でアメリカとの問題を起こさなかったし, アメリカに負担にならないから (韓日関係を) アメリカが捨ておいているはずです.]
専門家たちは両国の認識車が大きい歴史問題は長期課題で打っても今可能な協力方案を捜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助言しました.
その具体的な事例で鼻でも医療協力と経済交流再開などを提示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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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に対する対抗意識が原因ですね.
特定国家に強く抵抗することは普通だが, 電話で表出することはまさにニッポン的だと言えるか, マッカサ将軍が思い出しますね. (笑い)
こんなに 国是で韓国に反抗しているにも "ワレワレハ嫌韓Dayo!"とか意味不明のうわごとに精神勝利することが大和民族の素顔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