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kr/board/exc_board_9/view/id/3405528

  •  58年型親父  
    21-10-10 13:43
    판권을 팔아 버리고, 아까웠지요 www
    득을 보는 것은 Netflix만(′·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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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귀두의 칼날을 언급해 의미불명의 정신승리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닛폰人은 “이코노믹 애니멀”이라고 생각하는군요.


좋은 작품은 시대를 초월해 전승됩니다만,


수익을 云云하는 국민성에는 좋은 작품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창작자가 netflix를 선택한 것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어떤 갈증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것은 국경을 초월해 미국이라도 마찬가지.

(대자본 헐리웃 시스템에서 안정된 수익화 모델있고 감독들은 싫어도 거기에 부응해야 된다.)


미국의 유명 감독들도 마음껏 표현하고 싶기 때문에 netflix를 선택하고 있고, 수익은 그들에게 있어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그것을 단순 무식하게 도식화하여 정신승리하는 민족에 양질의 컨텐츠는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イカゲームの収益に精神勝利するニッポン人を見ながら思ったこと... (′-`=)

/kr/board/exc_board_9/view/id/3405528

  • 58年型親父
    21-10-10 13:43
    版権を売ってしまって, 惜しかったでしょう www
    得を見ることは Netflixだけ(´・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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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然, 亀頭の刃を言及して意味不明の精神勝利していますが,


やはりニッポン人は "エコノミックアニマル"と思いますね.


良い作品は時代を超越して伝え受け継がれますが,


収益を 云云する国民性には良い作品を期待しにくいと思います.


創作者が netflixを選択したことは表現の自由に対するどんな喉の渇きがあったと思います.


それはボーダーレスでアメリカでも同じ.

(大資本ハリウッドシステムで安定した収益化モデルあって監督たちは嫌いでもそこに応じなければならない.)


アメリカの有名監督たちも思いきり表現したいから netflixを選択しているし, 収益は彼らにおいて副次的な問題です.


それを単純無識に図式化して精神勝利する民族に良質のコンテンツは期待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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