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악법, 명예훼손 법이나 경제적 보호접을 반대로 이용하거나 국제법과의 차이를 이용하여 한국 정부와 시민단체 언론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다.
한국인 같이 비열한 민족은 옛날부터 속국근성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상국의 예절로 미국과 일본을 존중할 것이다.
한국 국민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국가를 홍보하는 것은 한국에서는 저질적인 일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전혀 쓸모없는 일이다.
상국이면 상국에 맞게 군림하려는 자세가 한국에서는 필요하며, 그런것이 한국 국민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신념의 속성이다.
アメリカ, 日本大使がすべきこと..
韓国の悪法, 名誉毀損法や経済的ボホゾブを反対に利用するとか国際法との差を利用して韓国政府と市民団体言論に対して積極的に訴訟を申し立てるのだ.
韓国人のように卑劣な民族は昔から属国根性に染まっているからそうすると上国の礼節でアメリカと日本を尊重するでしょう.
韓国国民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するとか国家を広報することは韓国では低質的なことだと認識するから全然益体もない事だ.
上国なら上国に当たるように君臨しようとする姿勢が韓国では必要であり, そうなのが韓国国民ひとりひとりが持っている信念の属性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