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4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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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곡을 찔려 굉장히 분했는지 몹시 신경질적으로 和病을 작렬하고 있습니다만,
결국, 어떻게 봐도 혼잣말이군요.
사람들이 사라졌다고 판단하면 웬지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만,
일방적으로 짖고 의미불명의 정신승리하는 타입은 반론에 착실하게 대응할 수 없는 즉, 반론을 무서워하는 헤타레입니다.
닛폰人에 압도적으로 많습니다만, 국민성이군요.
매회 이런 패턴이므로 “혼잣말은 후쿠시마에서”라는 프레이즈를 애용하게 됩니다.
닛폰人의 코멘트는 대부분, 저 프레이즈로 완벽하게 대응되어 있습니다 ^-^
私が "独り言は福島で"を愛用するしかない理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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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どめを突かれてとても悔しかったのか大変神経質的に 和病を炸裂していますが,
結局, どんなに見ても独り言ですね.
人々が消えたと判断すれば何故か自信感が生ずるようですが,
一方的にほえて意味不明の精神勝利するタイプは反論に真面に対応することができないすなわち, 反論を恐がるヘタレです.
ニッポン人に圧倒的に多いですが, 国民性ですね.
毎回こんなパターンなので "独り言は福島で"というフレーズを愛用するようになります.
ニッポン人のコメントは大部分, あのフレーズで完璧に対応されて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