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의 교육은 폐를 끼치지 않고 타인과의 조화를 중요시하며 자신을 내세우는 것을 극도로 자제하므로
주장이 강한 한국인을 비꼬는 듯한 느낌으로 말할 정도인데
닛폰의 풍토와 문화가 싫어서 미국으로 귀화한 사람의 노벨상을 강탈해서라도 자신이 우수하다고 어필하는 심리는 이해하기 힘들군요.
집단에 속한 개개인은 볼품없지만 집단이 훌륭하면 그 구성원은 당연히 우수하다는 닛폰 특유의 和의 정신(=집단主義)이 원인일까요?
여기에는 좀더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닛폰人이 겸손하다는 것은 역시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닛폰人은 그 누구보다도 자만심이 강하고 건방집니다.
거의 종교 수준으로 세뇌되었기 때문에
때때로 기상천외한 짓을 서슴없이 작렬하기도 합니다.
ニッポン人は本当に慢心が強くて生意気ですね... (′-`=)
ニッポンの教育は迷惑をかけないで他人との調和を重要視して自分を立てることを極度に慎むので
主張が強い韓国人を皮肉るような感じで言うほどなのに
ニッポンの風土と文化が嫌いでアメリカで帰化した人のノーベル賞を強奪しても自分が優秀だとアッピールする心理は理解しにくいですね.
集団に属したひとりひとりは格好悪いが集団が立派ならばその構成員は当然優秀だというニッポン特有の 和の精神(=集団主義)が原因でしょうか?
ここにはもうちょっと分析が必要だと思いますが, ニッポン人が謙遜だということはやっぱり馬鹿話と思います.
ニッポン人はその誰よりも慢心が強くて生意気です.
ほとんど宗教水準に洗脳されたから
時々奇想天外な仕業のためらわずに炸裂したり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