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sec&sid1=104&oid=032&aid=0003102102
노벨상 수상 소식 후 5일(현지시간) 프린스턴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에 계속 머무르지 않고 돌아간 이유를 묻는 질문이 나왔다. 그는 “일본에서는 서로를 늘 걱정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맺으며 사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남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되며, 예스(yes)라고 해도 반드시 예스를 의미하지 않고 노(no)를 의미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지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조화를 신경쓰며 살 수가 없고 그것이 일본에 돌아가지 않는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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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이 싫어서 탈출한 그에게 자꾸 과거의 악연을 상기시키는 것은 실례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만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sec&sid1=104&oid=032&aid=0003102102
ノーベル賞受賞消息後 5日(現地時間) プリンストン台で開かれた記者会見で日本にずっととどまらないで帰った理由を問う質問が出た. 彼は “日本ではお互いを常に心配して調和な関係を結びながら付き合うのが一番重要な事中の一つだ. 他人に迷惑をかけてはいけないし, イエス(yes)と言っても必ずイエスを意味しないで櫓(no)を意味する時もある”と言った. 引き継いで “アメリカではしたい事ができる. 他人達がどう思うの関係しない. 生える調和を気を使いながら暮すことができなくてそれが日本に帰らない理由”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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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ッポンが嫌いで脱出した彼にしきりに過去の悪縁を思い起すことは失礼ではないか... と思います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