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반한, 혐한의 현상은 이제 일본의 정체성, 즉 아이덴티티가 되어버렸다.
일본의 열등 의식, 즉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한국에 대한 지나치게 편파적인 정보만을 매개로 이루어진다.
그 이유는 절망적인 일본의 미래, 경제, 정치, 저성장과 낮은 생산성, 인구 절벽, 자살율, 상승하지 않는 임금
그 총체적인 암담한 현실과 불만이 일본 정부에 향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 향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일본 시민을 지난 수십년간 잘 길들여지고, 말을 잘듣는 애완 동물로 학습시켰다.
지금의 일본인의 모습은 제대로 일본 정부가 원하는 전형적인 우민화의 모습으로 만족시켰다.
이번 도쿄 올림픽만 봐도 역대 최악으로 선정될만큼 일본의 암담한 현실이 잘 나타내고 있었다.
충분한 논리와 근거가 결여되었고, 과잉 일반화와 무지성 정보의 습득의 결과이다.
일본은 거짓말 투성이의 근현대사와 과대한 망상과 집착에 사로잡혀 자아를 유지하는 나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을 지적당하면
의미없는 글을 나열시켜, 반복되는 말과 근거없는 소스를 통해
마치 7살 어린 아이처럼 울면 인정받을 수 있는 것처럼 어리광을 부리며 떼를 쓰기 시작한다.
일본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진실이기 때문이다.
실은 누구보다 알고있지만 영원히 깨닫기 싫은, 모순적인 단어이다.
이 불쌍하고, 비참한 민족은 쇠퇴와 몰락의 순간에도 정부에 조종당하는 프로그램화된 로봇에 불과했다.
日本での反韓国, 嫌韓の現象はもう日本のアイデンティティ, すなわちアイデンティティーになってしまった.
日本の劣等意識, すなわち欲求を満たすために韓国に対するひどく片手落ちな情報のみを媒介で成り立つ.
その理由は絶望的な日本の未来, 経済, 政治, 低成長と低い生産性, 人口絶壁, 自殺率, 上昇しない賃金
その総体的な暗たんたる現実と不満が日本政府に向かうのではなく, 韓国に向かっている.
日本政府は日本市民を去る数十年間よく手懐けられて, 言葉をよく聞くペットで学習させた.
今の日本人の姿はまともに日本政府が願う典型的な愚民化の姿で満足させた.
今度東京オリンピックだけ見ても歴代最悪に選定されるほど日本の暗たんたる現実がよく現わしていた.
十分な論理と根拠が欠けたし, 過剰一般化と無知性情報の習得の結果だ.
日本は嘘だらけの近現代史と誇大な妄想と執着に捕らわれて自我を維持する国だ.
そうだから現実を指摘されれば
意味ない文を羅列させて, 繰り返される言葉と根拠ないソースを通じて
まるで 7歳幼い子供のように泣けば認められることができることのように甘えを使いながら駄駄をこね始める.
日本に一番恐ろしいことは真実だからだ.
実は誰より分かっているが永遠に悟るいやな, 矛盾的な単語だ.
が可哀想で, 惨めな民族は衰退と沒落の瞬間にも政府に操縦されるプログラム化されたロボットに過ぎな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