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미 환경부 장관, 착임으로부터의 2년을 총괄 「틀림없이 사회 변혁은 일어났다」
2021/10/01 13:45
코이즈미 신지로 환경부 장관(40)이 1일, 관정권의 각료로서는 최후가 되는 내각회의 후 회견에서, 환경부 장관에게 착임 한 19년 9월부터의 2년간을 총괄했다.「환경청 설립으로부터 50년, 환경성이 되어 20년,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10년이라고 하는 소중한 고비에 환경 대신으로서 일을 한 것은 대단히 영광인 일.2030년, 2050년을 향한 토대를 쌓아 올린 것, 환경성이라고 하는 조직을 지속 가능한 것으로 바꾸어 가기 위해의 흐름을 만든 것은 향후를 향한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그 위에, 차기 환경부 장관에게 향해서도 「누가 대신이어도, 이 흐름을 계승하고, 환경성이 사람의 생명과 환경을 지키는 것과 동시에, 사회 변혁을 위한 정책을 낳는 조직으로 계속 되면 좋겠다」라고 기대를 걸었다.취임시의 의문으로서 「왜 세계의 리더는 유엔의 장소나 국제 회합의 장소에서, 왜 일본의 총리는 기후 변동 문제를 이야기하지 않는다라고 쭉 생각했습니다」라고 밝혔다.아베 신조 전수상으로부터 환경부 장관의 타진을 받아 「일본의 중요 의제에 기후 변동 대책을 가져온 있어.그것이 다음의 시대의 산업이나 고용을 여는 것에 연결되는 생각으로 왔다」라고도 말했다.현재는 기후 변동 문제가…
불편 변혁은 확실히 일어났다.
귀찮은 대신.
俺のお陰で社会変革起きたーよby進次郎
小泉環境相、着任からの２年を総括「間違いなく社会変革は起きた」
2021/10/01 13:45
小泉進次郎環境相（40）が1日、菅政権の閣僚としては最後となる閣議後会見で、環境相に着任した19年9月からの2年間を総括した。「環境庁設立から50年、環境省になって20年、東日本大震災から10年という大事な節目に環境大臣として仕事をさせていただいたことは大変光栄なこと。2030年、2050年に向けた土台を築いたこと、環境省という組織を持続可能なものに変えていくための流れを作ったことは今後に向けた財産だと思っています」と述べた。その上で、次期環境相に向けても「誰が大臣であろうと、この流れを受け継いで、環境省が人の命と環境を守るとともに、社会変革のための政策を生み出す組織であり続けてほしい」と期待を寄せた。就任時の疑問として、「なぜ世界のリーダーは国連の場や国際会合の場で、なぜ日本の総理は気候変動問題を話さないんだと、ずっと思っていました」と明かした。安倍晋三前首相から環境相の打診を受け、「日本の重要議題に気候変動対策を持ってきたい。それが次の時代の産業や雇用を開くことにつながる思いでやってきた」とも述べた。現在は気候変動問題が…
不便変革は確実に起きた。
迷惑大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