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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 절품의 앵글로부터 가까운 햄버거&피자가게의 잣크스,

맛있고 싸면 한결같은 유명했지만 겨우, 먹어 보았다.

(화상은 모두 차용물)





원래 햄버거와 라면의 종류는 남아 먹지 않지만,

쓸데없이 「맛있다!」 「싸다!」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있었던 것이다군요.

그리고, 테이크 아웃 했습니다.






메뉴는 수아, 제일 인기의 「아마가사키 버거」.

나는요, 햄버거로 맛있다고 생각한 것은,

처음으로 먹은 빅맥,

식사가 맞지 않았던 때에 모국에서 먹은 마크드의 쿠타파운다,

이 2 회 밖에 없고,

교정해 입이 작아지고 나서 햄버거의 종류는 남아 먹지 않게 되었군요.

그 밖에 로스까스 버거 정도.


그리고, 이 아마가사키 버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굉장히 맛있다.

게다가, 580엔.



판급쓰카구치역 남쪽 출입구 하차, 도보 3분정도 있어요.

근린쪽, 추천인.













尼崎バーガー


カレーが絶品のアングルから程近いハンバーガー&ピザ屋のジャックス、

美味しくて安いともっぱらの評判であったがやっと、食べてみた。

(画像は全て借り物)





そもそもハンバーガーとラーメンの類いは余り食べないのだけど、

やたら「旨い!」「安い!」という声を聞いていたのだよね。

で、テイクアウトしました。






メニューは数あれど、一番人気の「尼崎バーガー」。

私はね、ハンバーガーで美味しいと思ったのは、

初めて食べたビッグマック、

食事が合わなかった時に某国で食べたマクドのクォーターパウンダー、

この2回しかなく、

矯正して口が小さくなってからハンバーガーの類いは余り食べなくなったんだね。

他にはロースカツバーガーくらい。


で、この尼崎バーガー、

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めっちゃ美味しい。

しかも、580円。



阪急塚口駅南口下車、徒歩3分くらいにあります。

近隣の方、お勧め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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