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일본의 한국에의 제재가 시작한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일본인을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거야?
언제나 언제나 한국에 당하고 있을 뿐인데.
언제나 짖궂음을 하는 것은 한국인,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일본인.
이번도 여느 때처럼 대단한 일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판단하는 것은 정치가가 아니고,
바보 관료들이기 때문이다.
이번도 관료들의 평화적 외교의 설득과 양보의 설명을 정치가로 하고, 정치가들은
판단해 간다.
정치가들은, 마치 스스로가 판단한 것 같은 신경이 쓰이고 있지만.
徴用工問題、日本企業の資産現金化
さあ日本の韓国への制裁がはじまる!と思っている人、
日本人が何かできるの?
いつもいつも韓国にやられっぱなしなのに。
いつも嫌がらせをするのは韓国人、
いじめられるのは日本人。
今回もいつものように大した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
なぜなら、判断するのは政治家ではなく、
おバカ官僚達だからだ。
今回も官僚達の平和的外交の説得と譲歩の説明を政治家にして、政治家たちは
判断していく。
政治家たちは、あたかも自分たちが判断したような気になっている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