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품을 보면
일재시대 개화의 영향으로 인본주의척 색채를 담고 있던 작가들이
한국 독립 이후에는 국가주의적, 좌파적 흐름으로 변질되는 것 같고..
美術作品を見れば
逸材時代開化の影響でインボンズウィチォック色彩を盛っていた作家たちが
韓国独立以後には国家主義的, 左派的流れで変質されるよう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