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 백사마을
서울내 대단지 재개발사업인 만큼 건설사의 물밑작업도 한창이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현대산업개발·한양·코오롱건설 등이 축하현수막을 걸고 등판을 예고했다.
한편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은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백사마을 특성을 살려 1960~1970년대 서민들 생활사를 기록으로 남기고 지형·골목길·계단길 등 일부를 보전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일반 공동주택은 지하 5층~지상 20층·34개동·1953가구로 조성되며, 주거지보전구역내 임대주택은 지하 4층~지상 4층·다세대주택 136개동·484가구로 지어진다. 아울러 전시관·마을식당·마을공방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
구룡마을 도시개발 실시계획안에 따르면 전체 22만6502m제곱 면적 부지 중 11만9280m제곱이 아파트와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는 주거용지이며 13만6583m제곱이 공원, 녹지, 교육시설 등을 짓는 도시기반시설용지, 나머지 1만639m가 의료, 연구 관련 기관이 들어서는 기타시설용지로 구분된다.
주거용지에는 최고 35층 주상복합 974가구, 최고 20층 아파트 1864가구 등 2838가구의 주택을 지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1107가구가 거주민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1731가구가 분양주택으로 각각 정해졌다.
모두 개발 확정 서울에서 빈민촌이 사라지는군요. 저기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재개발 보상금을 받기 때문에 부자가 됩니다.
ソウル市蘆原区白砂村
ソウル内大団地再開発事業であるだけに建設社の水面下作業も盛んでいる. 整備業界によれば現在まで現代建設・GS建設・大宇建設・ポスコ建設・現代産業開発・漢陽・コーロング建設などが祝い垂れ幕をかけて登板を予告した.
一方白砂村再開発事業はソウル最後の貧困層地域と呼ばれる白砂村特性をいかして 1960‾1970年代庶民たち生活史を記録で残して地形・横町・ギェダンギルなど一部を保全する式で推進される.
一般 共同住宅は地下 5階‾地上 20階・34ヵ洞・1953世帯で造成されて, 住居至宝電球域内賃貸住宅は地下 4階‾地上 4階・多世帯住宅 136ヵ洞・484世帯で建てられる. 同時に展示館・村食堂・村攻防など住民共同利用施設が立ち入る予定だ.
ソウル市江南区九龍村
九龍村都市開発実施計画案によると全体 22万6502m二乗面積敷地の中で 11万9280m二乗がアパートと住商複合建物が聞いては住居用紙で 13万6583m二乗が公園, 緑地, 教育施設などを作る都市基盤施設用紙, 残り 1万639mが医療, 研究関連機関が聞いてはその他施設用紙に仕分けされる.
住居用紙には最高 35階住商複合 974世帯, 最高 20階アパート 1864世帯など 2838世帯の住宅を建てる予定だ. このなかに 1107世帯が居住民のための賃貸住宅で, 1731世帯が分譲住宅でそれぞれ決まった.
皆開発確定ソウルで貧民村が消えますね. あそこで住んだ人々は再開発補償金を受けるから金持ちにな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