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 “내년 반도체 장비 투자, 韓 가장 많다”
.주요국 반도체 투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이어 내년도 역대 최대 금액이 투입될 전망이다.
15일 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반도체 시설투자 금액은 900억달러(약 105조원)에 달한다. 2022년에는 1000억달러(약 117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SEMI는 “글로벌 디지털화로 인해 반도체 투자가 늘었다. 내년에는 신기록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분야에 대한 투자는 2022년 약 440억달러로 팹 장비 투자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분야에 대한 투자는 약 380억달러로 추정된다. D램과 낸드플래시가 각각 170억달러와 210억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지역별로는 한국이 약 300억달러로 세계 최대이며 대만(260억달러)과 중국(170억달러)이 2~3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일본 90억달러 ▲유럽 및 중동은 80억 달러 ▲북미 60억달러 ▲동남아시아 20억달러 등이다.
SEMI “来年半導体装備投資, 韓 一番多い”
.主要国半導体投資基調がつながっている. 今年であって来年度歴代最大金額が投入される見込みだ.
15である半導体装備材料協会(SEMI)によれば 2021年全世界半導体施設投資金額は 900億ドル(薬 105兆ウォン)に達する. 2022年には 1000億ドル(薬 117兆ウォン)まで増えることと予想される.
SEMIは “グローバルデジタル化によって半導体投資者増えた. 来年には新記録を果たすこと”と見込んだ.
半導体受託生産(パウンドリ) 分野に対する投資は 2022年薬 440億ドルでペブ装備投資の一番多い部分を占めるように見える. メモリー分野に対する投資は薬 380億ドルに推定される. Dラムとネンドプルレシがそれぞれ 170億ドルと 210億ドルを占めるように見える.
来年地域別では韓国が薬 300億ドルで世界最大で台湾(260億ドル)と中国(170億ドル)が 2‾3上を占めるように見える. 以外に ▲日本 90億ドル ▲ヨーロッパ及び中東は 80億ドル ▲北米 60億ドル ▲東南アジア 20億ドルなど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