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019년, 세계 최초로 1억 800만 화소의 모바일 카메라 센서를 출시했다. 지난 주에는 세계 최초의 2억 화소
모바일 카메라 센서 ‘ISOCELL HP1’을 선보였다. 그러나 삼성의 행보는 멈추지 않고 더 빨라지고 있다. 삼성은 6억
화소의 카메라 센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기즈차이나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이해창 수석 부사장은 반도체장비 및 재료협회(SEMI) 유럽 회의 연설에서 흥미로운 슬라이드를 대중에게 보여
주었다. 슬라이드에는 지난 2000년 이후 카메라 센서의 픽셀 크기 및 해상도 추이에 대한 개요가 나와 있다. 또한, 여기에서
삼성은 2025년까지 5억 7600만 화소의 카메라 센서를 출시할 계획임을 명확히 했다. 다만 이 센서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자동차 부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삼성 홈페이지는 인간의 눈의 해상도가 약 5억 화소라고 언급했고, 카메라 센서가 인간의 수준을 넘어서기를 희망하고 있다. 5억 7600만 화소 센서로 이 숙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109090710004206336258971_1&md=20210909071717_R
三星は 2019年, 世界最初で 1億 800万画素のモバイルカメラセンサーを出市した. 先週には世界最初の 2億画素
モバイルカメラセンサー ‘ISOCELL HP1’をお目見えした. しかし三星の歩みは止めないでもっと早くなっている. 三星は 6億
画素のカメラセンサーを開発する計画だとギズチァイナが 8日(現地時間) 報道した.
三星電子のイヘチァング首席副社長は半導体装備及び材料協会(SEMI) ヨーロッパ会議演説でおもしろいスライドを大衆に見えて
与えた. スライドには去る 2000年以後カメラセンサーのピクセル大きさ及び解像度推移に対する概要が出ている. また, ここで
三星は 2025年まで 5億 7600万画素のカメラセンサーを出市する計画なのを明確にした. ただこのセンサーはスマトホンではなく
自動車部門で使うことができる.
先立って三星ホームページは人間の目の解像度が約 5億画素と言及したし, カメラセンサーが人間の水準を越すのを希望している. 5億 7600万画素センサーにこの宿題を解決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109090710004206336258971_1&md=20210909071717_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