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껏 한국인은, 일본 제품은 질이 좋다고 한다.
그러나 일본인이 총명하고 손재주가 뛰어나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대답은 간단하다.
미국이나 유럽이, 있다 발명을 하고,
그것을 제품화하기까지 10회의 실험으로 시장에 낸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 제품의 경우, 개량으로 개량을 더해 100회의
실험을 하고 시장에 낸다.
어느 쪽이 좋은 제품이 생길까 말도 아니다.
당연, 그 만큼의 실험을 하는 것은
방대한 시간이 걸린다.
거기서 일하는 사원은 일만의 인생이 되어 버린다.
(자주적이 아니고 강제다)
단순하게 말하면, 일본 사회는 이런 곳이다.
그러나, 근년 아날로그로부터 디지털의 이행에 수반해,
이 일본인의 장시간 노동은, 통용되지 않아지고 있다.
日本製品は何故優秀か？
いまだに韓国人は、日本製品は質が良いという。
しかし日本人が聡明で手先が器用だから良い製品が
造れるというのは嘘だ。
答えは簡単だ。
アメリカやヨーロッパが、ある発明をして、
それを製品化するまでに10回の 実験で市場に出すとする。
ところが日本製品の場合、改良に改良を加えて100回の
実験をして市場に出す。
どちらがいい製品ができるかいうまでもない。
当然、それだけの実験をするということは
膨大な時間がかかる。
そこで働く社員は仕事だけの人生になってしまう。
（自主的でなく強制だ）
単純にいえば、日本社会はこんなところだ。
しかし、近年アナログからデジタルの移行に伴い、
この日本人の長時間労働は、 通用しなくなってき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