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텐노헤이카반자이~를 외쳐도
언제라도 형편이 나빠지면 가혹하게 버려진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
(재난시에 광란의 사재기 파티 등으로 표출)
아프간 퇴피 작전 실패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난 것이지만,
위정자들 입장에서는
“500명?? 나니코레?? 1명 구출했던Deshow~ 와레와레하 스고이Dayo 호르홀~♪”라고 미친 개처럼 멍멍 짖는게 당연하겠지만,
국민들이 여기에 춤추는 것은 무슨 블랙코메디??
결국, 그러한 정부를 만들고 지탱한 것은 닛폰 국민 자신.
한마디로 자업자득. 동정의 여지없다.
<`∀´> 와레와레노 닛폰은 자기책임의 기본! 싫으면 닛폰人은 그만두는Death~
<`∀´> 가치없는 인간은 버려지는게 당연한Death~ 가치를 인정받고 싶다면 定員에 진입하는Dayo~ 호르홀~♪
# 참고
死ぬほどテンノ−ヘイカバンザイ‾を叫んでも
いつでも都合が悪くなれば苛酷に捨てられるということを骨髓にしみるように悟っている.
(災難の時に狂乱の買いつなぎパーティーなどで表出)
アフガン退避作戦失敗でも鮮かに現われたことだが,
為政者たち立場(入場)では
"500人?? ナニコレ?? 1人救出したDeshow‾ ワレワレハスゴイDayo ホルホル‾♪"と狂った犬のようにわんわんほえるのが当たり前だが,
国民がここに踊ることは何のブラックコメディ??
結局, そういう政府を作って支えたことはニッポン国民自分.
一言で自業自得. 同情の余地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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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ワレワレノ−ニッポンは自己責任の基本! 嫌いならばニッポン人はやめるDeath‾
<`∀′> 価値ない人間は捨てられるのが当たり前のDeath‾ 価値を認められたければ 定員に進入するDayo‾ ホルホル‾♪
# 参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