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시대 부터 핍박받는 농민과 도둑 집단이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양반은 노예제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관청의 부패는 눈감아줄수 있었습니다.
비리와 수탈은 항상 존재했고 노예들의 불만을 없애려고 불합리한 체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유교의 가르침은 그러한 문화 통치의 힘이 되었습니다.
양반들은 항상 노예들을 핍박했고 백성들은 자연스럽게 도둑질과 거짓말을 배웠습니다..
그것이 이조시대의 현실입니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누군가 거짓말로 사람들에게 유머를 주고싶어 한다면.. 그것은 위험합니다.
非理は韓国人の特徴です.
朝鮮王朝時代から逼迫受ける農民と泥棒集団が共存していました.
両班は奴隷制道を維持するために官庁の腐敗は目をつぶることができました.
非理と収奪はいつも存在したし奴隷たちの不満を無くそうと不合理な体制を作りました.
そして儒教の教えることはそういう文化統治の力になりました.
両班たちはいつも奴隷たちを逼迫したし民たちは自然に盗みと嘘を学びました..
それが朝鮮王朝時代の現実です.
まだ韓国では.. 誰か嘘で人々にユーモアを与えたがったら.. それは危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