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4.23 15:51 수정 2021.04.23 15:59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특사경)는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식품접객업소 2,520곳을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진행해 31곳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적발된 업소 중에서 남은 음식을 재사용한 일반음식점이 14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들 음식점은 반찬으로 사용하기 위해 잘라 놓은 양파나 고추를 비롯해 김치 등을 재사용하다가 적발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외에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ㆍ보관한 업소는 8곳, 육류ㆍ수산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업소 4곳, 불결한 환경에서 음식을 조리한 업소 5곳 등이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2315430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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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곳 중에서 31곳이므로 1.2% 정도입니다만,
닛폰의 실태가 궁금하군요.
入力 2021.04.23 15:51 修正 2021.04.23 15:59
釜山市特別司法警察と(特使頃)は先月 11日から去る 21日まで 食品接客業店 2,520ヶ所を対象で企画捜査を進行して 31ヶ所を摘発したと 23日明らかにした.
摘発された業店の中で残った食べ物を再使用した一般飲食店が 14ヶ所で一番多かった. これら飲食店はおかずで使うために切っておいたたまねぎや唐辛子を含めてキムチなどを再使用してから摘発された場合が大部分だった.
以外に 流通期限が経った製品を使用・保管した業店は 8ヶ所, 肉類・水産物原産地を表示しないとか偽りで表示した業店 4ヶ所, 不潔な環境で食べ物を料理した業店 5ヶ所 などだった.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2315430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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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ヶ所の中で 31ヶ所なので 1.2% 位ですが,
ニッポンの実態が知りたいん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