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닛폰人의 야만적인 면모는 이미 악명이 높지만, 이것은 충격이다.


최초 계획이 100일째에 잡아먹는 것이였다고 해도, 정들어서 실행하기 힘들텐데


태연하게 요리해 처먹고 장난하듯이 장례식을 치뤄주고 있는 w


한국인으로서 문화충격이랄까, 분명한 이질감을 느끼는구나....


사스가 전범국의 후예답다 ^-^


ニッポンに猫を食べる習慣があるというのはもうよく分かっていた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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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ッポン人の野蛮的な面貌はもう悪名が高いが, これは衝撃だ.


最初計画が 100日目に食うことだったと言っても, なじんで行いにくいのに


平気に料理して食べやがっていたずらをするように葬式を行ってくれている w


韓国人として文化衝撃だと言えるか, 明らかな異質感を感じるね....


サスが戦犯国の後裔らし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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