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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대사관이 직원을 입막음인가  아프간 대피 지연(2021년 9월 2일)



 1일,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일본인들의 자위대기에 의한 대피작전을 「이번 오퍼레이션의 최대 목표라는 것은 자국민을 보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총괄한, 스가 요시히데 총리대신.


 그러나 실제로 출국할 수 있었던 것은 일본인 1명뿐이며, 약 500명이나 되는 현지 스탭 등은 남겨진 채입니다.


■현지 직원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본대사관의 현지 직원은 「미군 철수로 위험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조기의 국외대피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주재 일본대사관 현지 직원 : 「(Q. 일본 정부에 전하고 싶은 것은?) 일본대사관 현지 직원들끼리 몇번이나 이야기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낙담하고 있어요.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우리를 국외 대피시킨다”는 약속을 아직 지키지 않았습니다. 부탁입니다. 우리의 목숨을 구해주세요」


 남성은 지난달 26일,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 약 270명과 함께 14 ~ 15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공항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동 도중에 과격조직 “이슬람국”에 의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하면서 공항행이 중단됐다는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 주재 일본대사관 현지 직원 : 「(Q. 공항행이 중단된 데 대해) 누구나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국외 대피의 바람은 사라져 버렸다고... 이제 아프간에서 대피할 수 없게 되고 탈레반의 손아귀에서 마음대로 당하고 만다」


 「탈레반」이 외국 정부에 협력자를 찾는 가운데, 보복을 두려워하는 남성. 자택에는 돌아오지않고, 친구 집을 전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2개월 정도 전에는 남성의 공용 휴대 전화에 낯선 번호로 전화가 왔으며, 신원을 찾는 것 같은 움직임도 있었다고 합니다.


■대사관측에서 “입막음”인가


 국외 대피가 실패한 원인은 대사관의 “준비 지연”에 있다고 남자는 말합니다.


 아프가니스탄 주재 일본대사관 현지 직원 : 「(7월 초부터) 최악의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을 고위 외교관에게 몇번이나 진언했습니다만, 탈레반이 카불을 함락시키는 것이 없다고 말해졌습니다」


 그러나 그 후, 이것에 대해 대사관측으로부터 「입밖에 내지 않도록」 입막음당했다고 합니다.


 아프가니스탄 주재 일본대사관 현지 직원 : 「(대사관측으로부터) 현지 직원은 “소리를 지르지 않도록”, 특히 “미디어와 얘기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1일, 현지 직원의 증언에 대해, 외무성·요시다 토모유키 보도관은 「현시점에서, 공식적으로 코멘트하는 것은 삼가려고 합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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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 云云했지만, 자국민을 보호하는게 최대 목표니까 1명 구출이라도 요캇타!!


실패의 원인을 소리를 지르지말라고 입막음!! 특히, 미디어와 얘기하지마라!!


이것으로 만사오케이~~


숭고한 닛폰國의 존엄은 오늘도 무사태평입니다.




崇高なニッポン国の尊厳を 死守するための神神しい 英断.

[読者] 大使館が職員を口止めかアフガン待避引き延ばし(2021年 9月 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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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日, アプガニスタンにいる日本人たちの自慰大気による待避作戦を 「今度オペレーションの最大目標というのは自国民を保護するのでした. そんな意味では, 良かったと思っています」と統べた, スがヨシヒデ総理大臣.


 しかし実際に出国することができたことは日本人 1人だけであり, 約 500名もなる現地スタップなどは残されたままです.


■現地職員 「捨てられたと思っている」


 日本大使館の現地職員は 「米軍撤収で危険はもっと高くなっている」と, 早期の国外待避を訴えています.


 アプガニスタン駐在日本大使館現地職員 : 「(Q. 日本政府に伝えたいことは?) 日本大使館現地職員たちどうし何度や話しました. 大部分の人々が気を落としています. 捨てられたと思っています. 日本政府は "私たちを国外待避させる"と言う約束をまだ守らなかったです. 頼みです. 私たちの命を求めてください」


 男性は先月 26日, 大使館職員とその家族, 約 270人と一緒に 14 ‾ 15台のバスに分けて乗って空港に向けていました.


 ところで移動途中に過激組職 "イスラム国"による自殺爆弾テロが発生しながら空港行きが腰砕けになったというのです.


 アプガニスタン駐在日本大使館現地職員 : 「(Q. 空港行きが腰砕けになったのに対して) 誰もすべてのものを失ったと思いました. 国外待避の望むことは消えてしまったと... これからアフガンで待避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しタリバンの手の内でわがままあってしまう」


 「タリバン」が外国政府に協力者を捜す中に, 仕返しを恐れる男性. 自宅には帰って来ないで, 友達家を転転している状況だと言います. 2ヶ月位の前には男性の共用携帯電話に不慣れな番号で電話があったし, 身元を捜すような動きもあったと言います.


■せりふ観測で "口止め"か


 国外待避の失敗した原因は大使館の "準備引き延ばし"にあると男は言います.


 アプガニスタン駐在日本大使館現地職員 : 「(7月初から) 最悪の事態が起きる可能性を高位外交官に何度や進言したんですが, タリバンがカブールを陷落させることがないと言われました」


 しかしその後, これに対してせりふ観測から 「口しか出さないように」 口止めされたと言います.


 アプガニスタン駐在日本大使館現地職員 : 「(せりふ観測から) 現地職員は "大声を出さないように", 特に "メディアと話さないでね"と言います. なぜかは分からないが...


 1日, 現地職員の証言に対して, 外務省・YoshidaTomoyuki報道官は 「現時点で, 公式的にコメントすることは慎もうと思います」と話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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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人 云云したが, 自国民を保護するのが最大目標だから 1人救出でもヨカッタ!!


失敗の原因を声を上げないと口止め!! 特に, メディアと話すな!!


これで万事OK‾‾


崇高なニッポン国の尊厳は今日も無事泰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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