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핵심인 평등이나 박애정신의 보급과는 거리가 멀고...
서구 사상이나 과학적 사고방식을 소개하고 그것을 생활방식으로 포용하도록 권유한 것이다.
한국 가톨릭 최초의 목자나 신도들을 聖人으로 둔갑시키는 것은 웃기는 일이지...
실제 노예 제도로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이 더욱 기독교의 정신에 부합했는데도..
교황청의 신앙을 팔아먹는 행위는 없어질때까지 없어지지 않을것 같다.
朝鮮王朝後期のカトリック電波は..
キリスト教核心である平等や博愛精神の普及とは距離が遠くて...
西欧思想や科学的考え方を紹介してそれを生活方式で包容するように勧めたのだ.
韓国カトリック最初の牧者や信徒たちを 聖人で遁甲させることは笑わせる事だろう...
実際奴隷制度で困難を経験した人々がもっとキリスト教の精神に符合したのに..
教皇庁の信仰を売り込む行為は消えるまで消えない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