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교수나 학자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학자들은 corona 시국과 같이 인민을 동원하는 일에 보답하지만...
김정은이 고난의 행군 시기에 대규모 공사를 하는것과 같다.
배운 사람들은 한국에서 사람을 잘 동원하는 일을 알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고위관료의 70%가 학자출신이고
대통령 선거에 1000명씩 학자가 줄을 서지만..
일본을 비롯한 다른 민주주의 국가와 비교되는 일이고..
웬만한 학력이 없다면 정치는 할수 없다.
한국에서 대의민주주의 보다는 학문적 업적에 의해서 통치되는 경우이지만..
학문적 업적이라는 것이 사실 여러사람의 반대와 대립 토론과 중재의 결과인 것을 모르는 것이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처럼 만유인력은 뉴턴 한사람의 공으로 생각한다..
이순신 장군의 전술, 세종대왕의 한글...
한국인은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고 이런 방식으로 어린이를 학대한다거나..
반대로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진 사람에게 무한히 관대한 태도를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고학력 사회 지도층에게 정치와 학문은 요식 행위일 뿐이다.
韓国人は教授や学者たちに首を下げるきらいがある.
それなら学者たちは corona 時局のように人民を動員する仕事に報いるが...
キム・ジョンウンが苦難の行軍時期に大規模工事をするののようだ.
学んだ人々は韓国で人をよく動員する仕事が分かっている.
そうだから韓国の高位官僚の 70%が学者出身で
大統領選挙に 1000人ずつ学者が並ぶが..
日本を含めた他の民主主義の国と比較される事で..
かなりの学歴がなければ政治はできない.
韓国で大義民主株のよりは学問的業績によって統治される場合だが..
学問的業績というのが実はいろいろな人の反対と対立討論と仲裁の結果であることが分からないのだ..
ニュトーンの万有引力の法則のように万有引力はニュトーンひとりの功と思う..
李舜臣将軍の戦術, 世宗大王のハングル...
韓国人はこんなに思う傾向が強くてこんな方式で子供を虐待するとか..
反対に高い社会的地位を持った人に無限に寛大な態度を見せる.
そうだから... 高学歴社会指導層に政治と学問は要式行為であるだけ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