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점유율 33.5%→34.0%…4위 SK하이닉스는 12.3% 그대로
26일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낸드플래시 매출은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지난 분기보다 12.5% 늘어난 55억9천만 달러(약 6조5천403억원)를 기록했다.
낸드플래시 부동의 1위인 삼성전자는 시장 점유율에서도 올해 1분기 33.5%에서 2분기 34.0%로 0.5% 포인트 늘었다.
PC와 기업용 SSD 수요가 강하게 이어지면서 삼성의 낸드플래시 비트 단위 출하량이 전 분기보다 약 8% 증가했고, 평균 판매단가도 전 분기보다 5%가량 인상됐다고 트렌드포스는 분석했다.
PC와 기업용 SSD 수요가 강하게 이어지면서 삼성의 낸드플래시 비트 단위 출하량이 전 분기보다 약 8% 증가했고, 평균 판매단가도 전 분기보다 5%가량 인상됐다고 트렌드포스는 분석했다.
삼성전자
NAND1분기 점유율 33.5% -> 2분기 34.0%
DRAM 1분기 점유율 42.0% -> 2분기 43.6%
三星 2半期 NAND シェア増加!
三星シェア 33.5%→34.0%…4位 SKハイニクスは 12.3% そのまま
26日台湾の市場調査業社トレンドポスによれば三星電子の今年 2半期ネンドプルレシ売上げはメモリー好況に負って去る半期より 12.5% 増えた 55億9千万ドル(約 6兆5千403億ウォン)を記録した.
ネンドプルレシ浮動の 1位の三星電子はマーケットーシェアでも今年 1半期 33.5%で 2半期 34.0%で 0.5% ポイント増えた.
PCと企業用 SSD 需要が強くつながりながら三星のネンドプルレシビート単位出荷量が私は半期より約 8% 増加したし, 平均販売単価も私は半期より 5%ほど引き上がったとトレンドポスは分析した.
PCと企業用 SSD 需要が強くつながりながら三星のネンドプルレシビート単位出荷量が私は半期より約 8% 増加したし, 平均販売単価も私は半期より 5%ほど引き上がったとトレンドポスは分析した.
三星電子
NAND1半期シェア 33.5% -> 2半期 34.0%
DRAM 1半期シェア 42.0% -> 2半期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