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반토막, 일본엔 이물질..모더나 백신 “예견된 사고”
입력 2021. 08. 26. 15:53 수정 2021. 08. 26. 16:28
전 세계적으로 모더나발 공급 이상 신호가 끊임없이 감지된다. 국내는 물론 캐나다 등에서도 공급차질이 빚어진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 물량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약 160만회분의 접종이 중단됐다. 모두 모더나의 생산·유통상 문제에 따른 결과로 이는 의약품 대량 생산·유통 경험이 부족했던 모더나의 전 세계 서플라이체인(연쇄 생산·공급망) 구조 상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일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단 이달 분 국내 공급차질은 해소됐지만 다음달 부터 또다시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셈이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 국내 도입되는 모더나 백신의 제조 지역은 미국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본이 공급받은 이물질 혼입 모더나 백신은 전량 스페인에서 제조된 물량이었다. 이 때문에 일본은 약 160만회분의 접종을 중단한 상태인데, 국내 공급물량은 미국산이어서 일본과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일단 다음달 첫주까지 701만회분을 재공급받기로 한 우리로서는 한시름 덜게 된 셈이다.
하지만 백신업계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모더나 생산·유통상 문제가 심상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모더나발 공급차질이 시작된지는 이미 오래다. 지난 4월 유럽 지역 서플라이체인 문제 때문에 영국과 캐나다 등 미국 외 국가로의 백신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고 캐나다는 실제 지난 6월까지 받기로 한 약 5000만회 분 물량중 4000만회만 공급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공급 차질은 일본도 예외가 아니었다. 당초 지난 6월까지 모더나로부터 4000만회를 공급받기로 돼 있었지만 이 기간 실제 공급된 물량은 1370만회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도 모더나로부터 협력 제조소 실험실 문제 때문에 8월 예정된 공급 물량 850만회분의 절반 이하만 공급이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은 뒤 1차 접종 계획 차질을 줄이기 위해 모더나와 화이자 등 mRNA(메신저RNA) 백신의 1·2차 접종 간격을 기존 4주에서 6주로 늘리기도 했다.
백신업계에서는 모더나의 연이은 공급 차질이 예전부터 예견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의약품 대규모 생산 경험 자체가 없는 모더나가 전 세계적 생산·공급망을 초고속으로 갖춰 관리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은 올해 초부터 제기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모더나는 지난해 전 세계적 코로나19 확산 전까지 창업자를 제외하고 직원수가 “제로”였던 무명의 미국 바이오벤처였다. 미국 정부의 대규모 자금이 투입돼 10개월만에 백신 개발을 끝냈지만 대량 생산과 관리, 유통은 다른 문제였다는 것. 이 관계자는 “생산·유통 경험이 풍부한 대형 제약사 화이자의 mRNA 백신의 경우 공급차질 이슈가 상대적으로 없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서플라이체인이 전 세계에 흩어져 있어 통합 관리가 어려운 데다 한 곳에서 문제가 생겨도 연쇄적 생산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점도 거론됐다.
모더나 백신 생산의 핵심인 원액은 스위스 론자가 생산하는데 스위스와 미국 등에서 생산된 주 원료를 공급받는다. 백신의 핵심 전달 물질인 LNP(지질나노입자)는 독일 코튼파마로부터 공수한다. 이렇게 만든 원액은 미국 캐털란트와 스페인 로비, 프랑스 레시팜 등으로 전달돼 바이알(보관용유리용기)에 넣어 최종상품으로 만든다. 곧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이 같은 모더나 서플라이 체인의 바이알 충전 과정을 맡는다.
때문에 앞으로 또다시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 업계 지적이다. 게다가 모더나측은 우리 정부에 9월 물량은 어느 시점에 공급할지도 아직 통보하지 않은 상태다. 9월 물량의 확정도 없는 가운데 모더나측 생산·유통 차질이 재발하면 10월 접종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는 셈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백신 수요가 많아 재고없이 생산 물량이 바로 해당국으로 배송되는 상황”이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생산과 공급은 안정화되겠지만 현재로서는 작은 문제 하나가 발생해도 곧바로 공급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문제”라고 말했다.
안정준 기자 7up@mt.co.kr,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https://news.v.daum.net/v/2021082615534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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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인 문제이므로, Moderna 백신을 계약한 나라들은 계속 물량 차질, 불량품 등의 불편함을 겪을 수 밖에 없다.
닛폰의 경우라면, AZ의 사용량 증가할 수밖에 없는 흐름.
미친 개처럼 살인 백신이라고 짖더니 재밌는 풍경이구나 ^-^
韓国には反端くれ, 日本には異物..モドやワクチン "予見された事故"
入力 2021. 08. 26. 15:53 修正 2021. 08. 26. 16:28
全世界的にモドナバル供給以上信号が絶えず感知される. 国内はもちろんカナダなどでも供給蹉跌がもたらしたのに相次ぎ今度は日本物量で異物が発見されて約 160万回分の接種が腰砕けになった. 皆モドナの生産・流通上問題による結果でこれは医薬品大量生産・流通経験が不足だったモドナの全世界西フラッ振込みである(連鎖生産・供給網) 構造上いつでも発生することができる事だったという指摘が出る. 一応今月分国内供給蹉跌は解消されたが来月から再び似ている問題が発生しないという保障がないと言える.
26日食品医薬胸の中前妻は今月国内導入するモドやワクチンの製造地域はアメリカだと明らかにした.
最近日本が供給受けた異物混入モドやワクチンは全量スペインで製造された物量だった. このために日本は約 160万回分の接種を中断した状態なのに, 国内供給物量は米国産なので日本と似ている問題の発生する可能性は低くなったように見える. 一応来月初週まで 701万回分を再供給受ける事にした私たちとしては大きな心配事減らすようになったわけだ.
しかしワクチン業界では持続的に発生するモドや生産・流通上問題が普通ではないという指摘が出る. モドナバル供給蹉跌が始まったからはもうながい. 去る 4月ヨーロッパ地域西フラッ振込みである問題のためイギリスとカナダなどアメリカ外国家へのワクチン供給が不足になるはずだという予想を出したしカナダは実際去る 6月まで受ける事にした約 5000万回分物量中 4000万回だけ供給するという通報を受けた.
供給蹉跌は日本も例外ではなかった. 最初去る 6月までモドナから 4000万回を供給受けることになっていたがこの期間実際供給された物量は 1370万回にとどまったことと伝わった. 韓国もモドナから協力製造所実験室問題のため 8月予定された供給物量 850万回分の半分以下だけ供給が可能だという通報を受けた後 1次接種計画蹉跌を減らすためにモドナと火と同時になど mRNA(メッセンジャーRNA) ワクチンの 1・2次接種間隔を既存 4株から 6主にふやしたりした.
ワクチン業界ではモドナの引続いた供給蹉跌がかつてから予見されたという指摘が出る. 一業界関係者は "医薬品大規模生産経験自体のないモドナが全世界的生産・供給網を超高速で取り揃えて管理するには限界があるという指摘は今年初から申し立てられた"と言った.
実際にモドナは去年全世界的鼻でも19 拡散の前まで創業者を除いて職員数が "ゼロ"だった無名のアメリカバイオベンチャーだった. アメリカ政府の大規模資金が投入されて 10ヶ月ぶりにワクチン開発を終わらせたが大量生産と管理, 流通は他の問題だったということ. この関係者は "生産・流通経験が豊かな大型製薬社ファイザの mRNA ワクチンの場合供給蹉跌イシューが相対的にないという点の示唆するところが大きい"と言った.
サプライチェーンが全世界に散らばっていて統合管理が難しいうえ1ヶ所で問題が起こっても連鎖的生産蹉跌がもたら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も挙論された.
モドやワクチン生産の核心である原液はスイス論者が生産するのにスイスとアメリカなどで生産された主な原料を供給受ける. ワクチンの核心伝達物質である LNP(地質ナノ粒子)はドイツコットンパーマから空手する. このようにさせた原液はアメリカケトルラントとスペインロビー, フランスレシパムなどで伝達してバイ卵(保管竜遊里勇気)に入れて最終商品で作る. すぐ三星バイオロジッグスドーこのようなモドやサプライチェーンのバイ卵充電過程を引き受ける.
のためこれから再び似ている類型の問題が発生しないという保障がないということが業界指摘だ. それにモドナツックは我が政府に 9月物量はどの時点に供給するかもまだ知らせない状態だ. 9月物量の確定もない中モドナツック生産・流通蹉跌が再発すれば 10月接種計画にも蹉跌がもたらすことができるわけだ.
一業界関係者は "全世界的にワクチン需要が多くて再考なしに生産物量がすぐ該当国に配送される状況"と言いながら "時間が経つほど生産と供給は安定化されるが現在としては小さな問題一つが発生してもゴッバで供給蹉跌につなが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が問題"と言った.
安定与えた記者 7up@mt.co.kr, 主命号記者 serene84@mt.co.kr
https://news.v.daum.net/v/2021082615534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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構造的な問題なので, Moderna ワクチンを契約した国々はずっと物量蹉跌, 不良品などの不便さを経験するしかない.
ニッポンの場合なら, AZの使用量増加するしかない流れる.
狂った犬のように殺人ワクチンだとほえたらおもしろい風景だ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