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韓 정부와 국민들, 거짓선전에 현혹 말라”
탈레반.. “국제사회 나설 의향있다. 대한민국이 아프가니스탄 조국을 도와달라”
“전 세계, 특히 한국 정부와 국민에게 보내는 우리의 메시지는 거짓 선전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이라며 “우리는 세계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상호 존중과 이익을 바탕으로 모두와 긍정적인 관계를 추구할 것이고, 한국이 지난 20년간 전쟁으로 황폐해진 아프간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모두 화해하고 인류로서 함께 가자”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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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한국은 거절 합니다.
일본인들은 탈레반이 일본인들이 필요하다고 떠나지 말라고 말하는것에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일본 협력자 구출을 실패한 무능한 일본 정부와 일본 자위대의 변명 재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탈레반과의 경제 협력 필요 없습니다.
탈레반에서 한국과 협력한 아프가니스탄인 전원을 구출한 대한민국의 위엄 입니다.
タリバン, 韓と経済協力願い
タリバン “韓 政府と国民, 偽り宣伝に眩惑ないでね”
タリバン.. "国際社会出る意向ある. 大韓民国がアプガニスタン祖国を助けてくれ"
“全世界, 特に韓国政府と国民に送る私たちのメッセージは偽り宣伝に目が眩まないと言うの”と言いながら “私たちは世界安保に脅威にならない”と主張した.
“相互尊重と利益を土台で皆と肯定的な関係を追い求めるはずで, 韓国が去る 20年間戦争であばらになったアフガンを発展させることに役に立ってほしい”と明らかにした. 引き継いで “私たち皆仲直りして人類として一緒に行こう”と勧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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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え韓国は断ります.
日本人たちはタリバンが日本人たちが必要だと去らないでねとマルハヌンゴッに手前味しているが
日本協力者救出を失敗した無能な日本政府と日本自衛隊の言い訳材料で使っています.
韓国はタリバンとの経済協力必要ないです.
タリバンで韓国と協力したアプガニスタンである田園を救出した大韓民国の威厳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