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人의 주장대로 “도둑”, “훔치다”가 성립한다고 해도
“응? 그렇구나...” 정도의 느낌이군요.
몹시 시시한 화제에 핏대를 세우며 발작하는 닛폰人은 언제나 미스테리합니다.
하찮은 곳에 열중하는 것보다는 정말로 중요한 pakuri나 정치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닛폰人에겐 어려운 얘기인 것 같다.
어쨌든, 이번 件도 닛폰의 패배예요.
왜냐하면 한국인이 레스테러당했기 때문에
(´-`=)
まじめな話. ぶどう 件はとてもくだらなくて.... (′-`=)
ニッポン人の主張どおり "泥棒", "盗む"が成り立つと言っても
"うん? そうだね..." 位の感じですね.
大変くだらない話題に青筋を立てて発作するニッポン人はいつもミステリーします.
つまらない所に夢中になるよりは本当に重要な pakuriや政治社会問題に関心を持つほうが良いと思うが
ニッポン人には難しい話のようだ.
とにかく, 今度 件もニッポンの敗北です.
何故ならば韓国人がレステロされたか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