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원폭 전에 항복한 것은 틀림없이 닛폰의 결정.
보통이라면 첫번째 원폭 때 항복하지만 닛폰은 보통이 아니므로...
“왜 1방이 아니고, 2방이였던가?”
마지막 코멘트에 집착하면서 뭔가 그럴듯하게 연출해 정신승리하는 닛폰人들을 보면 순식간에 납득된다.
허술한 판단력, 안이한 상황인식, 근거없는 자신감 등등, 개선의 여지가 절대로 보이지 않는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
켄 고타니(Ken Kotani) / 일본 방위성 방위연구소 강사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는 포츠담 선언을 발표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그 경고를 무시했고
원자폭탄이 히로시마에 떨어진 이후에
육군大臣 아나미 고레치카는 일왕에게 원자폭탄이
일본에 큰 위협은 되지 않는다고 보고했습니다
일본이 히로시마 피폭 직후에 항복을 선언했다면
나가사키 시민 8만여명은 구할 수 있었을 겁니다.
원자폭탄이 투하될 당시에
일본정부는 두 분파로 완전히 분열되어 있었습니다
평화를 원하는 쪽과 끝까지 싸우려는 쪽이었죠
(한국어)
http://www.gojapan.com/trans_bulletin/forum_list_view.html?uid=405194&fid=405194&thread=1000000&idx=70&page=1&sort=&keyword=&tb=transEconomy1&order=fid
(曰本語)
8月 15日は確実に "終戦"記念日だ. (′-｀=)
3番目原爆の前に降伏したことはまさしくニッポンの決定.
普通なら一番目原爆の時降伏するがニッポンは普通ではないので...
"どうして 1発ではなくて, 2発だったのか?"
最後のコメントにとらわれすぎながら何かそうそうに演出して精神勝利するニッポン人らを見ればあっという間に納得される.
不始末な判断力, 安易な状況認識, 根拠ない自信感等々, 改善の余地が絶対に見えない.
一言で総体的難局.
KenGothaだから(Ken Kotani) / 日本防衛省防衛研究所講師
日本の無条件降参を要求するポツダム宣言を発表します.
しかし日本はその警告を無視したし
アトミックボムが広島に落ちた以後に
陸軍大臣 アナミゴレチカは日王にアトミックボムが
日本に大きい脅威はならないと報告しました
日本が広島被爆直後に降参を宣言したら
長崎市民 8万名余は求めることができたはずです.
アトミックボムが投下される当時に
日本政府は二つの分派に完全に分裂されていました
平和を願う方と最後まで争おうとする方でした
(韓国語)
(曰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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