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374069
/kr/board/exc_board_9/view/id/3374062
↑발작의 현장
구마모토 기둥서방(=corp)이 또 심야에 발작을 일으켜 랭킹 진입 w
필사적으로 자숙해도 매번 이 패턴 ww
＜#｀∀´＞ 궁극의 KJ 폐인이라는 타이틀을 절대로 뺏기지 않는Death~ 호르홀~
욕이 아니라 이건 죽어야 해방이다.
KJ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혹시 소생할지도 모르니 사망선고를 받으면 즉시 시체를 불태워서 뼛가루(骨)조차 남기지말고 소멸시켜야 된다.
원폭이 2방이나 떨어질 때도 딱 이런 느낌.
치명타를 입어도 절대로 (패배)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억지와 허세로 일관하면서 뭔가 연출해 정신승리하는게 가장 닛폰적인 정서(야마토 영혼)다.
그러니까 banzai 돌격, 카미카제같은 광기어린 짓을 할 수 있는 것.
武士道란 “죽음에 (狂)미치는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정확하게 닛폰人의 심리상태를 설명해주고 있다.
구마모토 기둥서방(=corp)은 이러한 야마토 영혼이 두드러지게 표출된 사례.
세상만사가 이미 결정되었다는 운명론은 싫어하지만,
광기에 로망을 느껴 거국적으로 호르홀하는 닛폰에는 철저하게 적용해야 된다고 본다.
즉, 야마토 민족은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는 열등 민족.
“꽃은 자신의 색깔을 고를 수 없다. 닛폰人의 광기는 닛폰人의 책임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태어날 운명이였던 것이다.”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374069
/kr/board/exc_board_9/view/id/3374062
↑発作の現場
熊本ひも(=corp)がまた深夜に発作を起こしてランキング進入 w
死に物狂いで自ら慎んでも毎度このパターン ww
＜#｀∀′＞ 極めの KJ 廃人というタイトルを絶対に奪われないDeath‾ ホルホル‾
悪口ではなくこれは死ぬと解放だ.
KJに対する強い執着でもし蘇るかも知れないから死亡宣告を受ければ直ちに死骸を燃やしてピョッがで(骨)さえ残さずに消滅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
原爆が 2発も落ちる時もぴったりこんな感じ.
致命打を着ても絶対に (敗北)現実を認めないで減らず口と見栄に一貫しながら何か演出して精神勝利するのが一番ニッポン的な情緒(大和魂)だ.
だから banzai 突撃, 神風みたいな狂気じみた仕業ができること.
武士道と言う(のは) "死に (狂)及ぶこと"という言葉があるが正確にニッポン人の心理状態を説明してくれている.
熊本ひも(=corp)はこのような大和魂が著しく表出された事例.
四方山がもう決まったという運命論は嫌やがるが,
狂気にロマンを感じて挙国的にホルホルするニッポンには徹底的に適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
すなわち, 大和民族は根本的に欠陷がいる劣等民族.
"花は自分の色を選ぶことができない. ニッポン人の狂気はニッポン人の責任ではなくただそのように生まれる運命だったことだ."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75v2P31iWp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