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2번째에 자동차 생산을 시작한 한국은, 2000년대에 들어오고, 일본과 함께 자동차 생산량으로 글로벌 TOP5들이를 완수했다.
하지만, 클래식 카나 튜닝, 각종 자동차 이벤트라고 하는 자동차 문화의 발전이라고 하는 면에서는 어떻게인 것일까. 한국 미디어는, 「한국의 자동차 문화는 아시아에서 일본에 뒤잇는다」라고 평가하지만, 자동차 칼럼니스트로서 세계를 돌아 다녀 걸은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한국에는, 일본이나 대만, 말레이지아, 또 타이와 같은 자동차 문화는 없다.생산량은 글로벌 TOP5이지만,자동차 문화나 관련하는 법률은 아시아에서 최하위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다.
필자는 해외의 자동차 관련 업계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지만, 안에서도 일본의 업계 관계자와의 교류가 가장 많다.대기업 자동차 메이커, 레이싱 팀, 튜닝 메이커, 클래식 카의 박물관, 이벤트 주최자 등이다.
그 대부분이 한국의 자동차 문화에 관심을 나타내지만, 한국의 자동차 문화를 소개하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한국의 자동차 문화에 특유의 역사나 자동차에 대한 생각, 사회구조등을 단시간에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가깝다.
일찌기 현대 자동차가 일본에 진출해 실패했지만, 자동차에 대한 일본과 한국의 견해는 완전히라고 해도 좋은 만큼 차이가 난다.일부의 자동차 메이커가 과점 상태에 있는 한국의 자동차 관련 작업은, 중국의 수준에도 미치지 않는다.
한국의 자동차 문화는, 체격이 큰 5세아에게 비유하면 알기 쉬울지도 모른다.
アジアで日本に続いて2番目に自動車生産を始めた韓国は、2000年代に入って、日本とともに自動車生産量でグローバルTOP5入りを果たした。
だが、クラシックカーやチューニング、各種自動車イベントといった自動車文化の発展という面ではどうなのだろうか。 韓国メディアは、「韓国の自動車文化はアジアで日本に次ぐ」と評価するが、自動車コラムニストとして世界を巡り歩いた筆者の考えは違う。
韓国には、日本や台湾、マレーシア、またタイのような自動車文化はない。生産量はグローバルTOP5だが、自動車文化や関連する法律はアジアで最下位に近いと考えている。
筆者は海外の自動車関連業界の人々と一緒に仕事しているが、中でも日本の業界関係者との交流が最も多い。大手自動車メーカー、レーシングチーム、チューニングメーカー、クラシックカーの博物館、イベント主催者などだ。
その多くが韓国の自動車文化に関心を示すが、韓国の自動車文化を紹介するのは容易ではない。韓国の自動車文化に特有の歴史や自動車に対する考え方、社会構造などを短時間で説明することは不可能に近い。
かつて現代自動車が日本に進出して失敗したが、自動車に対する日本と韓国の見方は全くといっていいほど異なっている。一部の自動車メーカーが寡占状態にある韓国の自動車関連作業は、中国の水準にも及ばない。
韓国の自動車文化は、体格が大きい5歳児に例えるとわかりやすいかもしれない。
韓国の自動車メーカーは何よりもまず利益を追求するため、まともな自動車文化を育てることを疎かにしてきたといって過言ではない。生産量はグローバルTOP5だが、日本のような自動車にかける情熱や技術力競争、合理的な法律などが、韓国には存在しない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