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plum0208 같은 놈들의 특징은 말이다.
항상 시간 한참 지난 뒤에 마지막 코멘트를 자기가 달아서 마치 뭔가 논박한 것 같은 정신승리를 한다.
그리고 거부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올리는 글마다 스토커처럼 집요하게 따라붙음.
스토킹은 정말 좋지 않다.
나도 피해자였다.
일본인은 모두 이런 것일까 생각했다.
음침하고, 음탕하고, 타인을 관음하는 것을 즐기는 이상한 사람들.
한국인이 싫다면서 한국에 대해 엄청나게 집요하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도착증적이고 편집증적인 관심을 드러낸다.
이 정도면 거의 일본인 고유의 민족성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나는 plum0208을 통해서 음침하고 음습하고 음울한 것이 일본인의 고유한 종족 특성이구나 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일본인의 본질을 깨달은 한국인들은 모두 같은 반응을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느꼈다.
ここにある plum0208 みたいなやつらの特徴は言葉だ.
いつも時間しばらく過ぎた後に最後のコメントを自分がつけてまるで何か論駁したような精神勝利をする.
そして拒否意志を表現したにもかかわらずあげる文ごとにストーカーのように執拗に追い付く.
ストッキングは本当に良くない.
私も被害者だった.
日本人は皆こんなことだろう思った.
陰気で, 淫蕩で, 他人を観音することを楽しむ変な人々.
韓国人が嫌いだと言いながら韓国に対しておびただしく執拗に到底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到着証跡で編集証跡な関心を現わす.
が位ならほとんど日本人固有の民族性だと見ても構わないじゃないか.
私は plum0208を通じて陰鬱と陰湿して陰うつなのが日本人の固有した種族特性だねと言って受け入れるようになった.
そしてそういう日本人の本質を悟った韓国人たちは皆同じな反応をするしかないという事実も感じ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