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 민다나오섬에서 한국인의 고액의 사기꾼을 체포
2021년 8월 5일 오후 12시 50분 게재
쥰·라미레스
이민국(BI)과 국가 수사국(NBI)의 공동 공작원이,대규모 사기로 자국에서 지명 수배되고 있던 한국인을 체포했다.
BI의 하이메·모렌테 장관에 의하면,61세의 이·산훈은, 은행으로부터 3억 5,000만원( 약 2,500만 페소)를 사취 했다고 해서 인도를 요구하고 있던 한국 당국의 요청에 근거해 체포되었다라고 한다.
이·산훈은, 1999년에 필리핀에 피하기 전에, 4300만페소 상당한 2가 큰 사기 사건에 관여했다고 해서, 전주 지방의 재판소로부터 지명 수배되고 있다.
또,민다나오섬에서의 위법한 온라인 갬블이나 광업에도 관계하고 있다고 한다.
모렌테에 의하면,이 도망자는 20년 이상이나 국내에 체재하고 있기 때문에, 비정규 체재자로 되어 있다고 한다.
「도망자로서 그는 바람직하지 않은 방문자로 간주해져 즉시 강제송환 되어 영구히 돌아올 수 없을 것이다」라고 모렌테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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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com.ph/2021/08/05/bi-nabs-prolific-south-korean-fraudster-in-mindanao/
···무섭습니다 (′˚д˚`)
BI、ミンダナオ島で韓国人の多額の詐欺師を逮捕
2021年8月5日午後12時50分掲載
ジュン・ラミレス
移民局（BI）と国家捜査局（NBI）の共同工作員が、大規模な詐欺で自国で指名手配されていた韓国人を逮捕した。
BIのハイメ・モレンテ長官によると、61歳のイ・サンフンは、銀行から3億5,000万ウォン（約2,500万ペソ）を詐取したとして引き渡しを求めていた韓国当局の要請に基づいて逮捕されたという。
イ・サンフンは、1999年にフィリピンに逃れる前に、4,300万ペソ相当の2つの大きな詐欺事件に関与したとして、全州地方の裁判所から指名手配されている。
また、ミンダナオ島での違法なオンラインギャンブルや鉱業にも関係しているという。
モレンテによれば、この逃亡者は20年以上も国内に滞在しているため、非正規滞在者とされているという。
「逃亡者として、彼は望ましくない訪問者とみなされ、直ちに強制送還され、永久に戻ってく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とモレンテは付け加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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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com.ph/2021/08/05/bi-nabs-prolific-south-korean-fraudster-in-mindanao/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