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364853

미국이나 일본이 올림픽 개최 시에 선수 전용으로 식사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던 것은 개최국의 식재가 위험하기 때문에가 아니고, 선수의 컨디션을 생각했기 때문이어,한국의 방사능 프리 도시락의 목적과는 완전하게 다르다.만일 방사능을 염려하고 있었다고 해도, 「선수의 건강 관리를 위해」라고 어른의 회답을 하면 좋은 것뿐의 이야기일 것이다.

•  plum0208  

  21-08-05 00:33

  도쿄 올림픽의 선수촌의 운영으로 일본의 식재가”안전하고 매우 맛있다”라고 온 세상의 톱 애슬리트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한국만은 왜일까 불만이 있다 같습니다만···신기하다입니다.

===================================

한국은 이미 2004년부터 선수들의 컨디션과 입맛을 위해 영양사와 조리사를 파견했고 급식센터를 운영한 것은 2008년부터다.

후쿠시마는 오래전부터 문제가 되었고 바로 직전에 오염水가 큰 화제가 되었으니

후쿠시마産 식재료에 집중되는 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체육회나 정부차원에서 말한 적도 없다.

닛폰이 마음대로 침소봉대에 발끈하고 있을 뿐이다.

誇張인지 날조인지 전혀 증명되어 있지 않지만,

어쨌든, 닛폰 국내 매스컴이 “외국의 선수들이 후쿠시마産을~”이라고 호르홀하고 있으니 닛폰人은 흡족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 레벨에서 만족하면 된다.  닛폰의 신경질적인 반응은 자격지심, 열등감이다.

자신의 무능을 타인에게 전가하는 것은 정말로 볼품없다.

정말로 안전하다고 자신한다면 일단, 후쿠시마産을 특별취급하는 것부터 멈추면 좋다.

“風評被害”라고 인상조작해 和病을 일으켜도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행위밖에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