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나만큼 닛폰人의 발언을 박제해두는 것도 드물겠지만
일종의 “대상화(對象化)”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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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화(他者化), 사물화라고도 한다.
한 행위자가 다른 행위자를 이해하고 규정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인간성이 사라지고 사물이나 대상, 물건의 형태로 재현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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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시사성(示唆性)이 있다고 생각해 박제하는 것이므로 나의 땔감이 된 시점에서 인간성은 소멸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공격的인 성질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는 “대상화(對象化)”이고, 개인공격은 “副차원”입니다.
경우에 따라 “개인공격”이 앞서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100% 닛폰人으로부터 배운 스킬입니다.
우익들의 살해, 협박 테러라든가 메세지를 공격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는게 닛폰人들의 전매특허지요.
그런 녀석들이 “私怨”은 정말 싫어한다고, 미친 개처럼 멍멍 짖고 있어서 굉장한 위화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뭐, 평소의 自己投影이겠지만.
/kr/board/exc_board_9/view/id/3364298
- kotatsuneko221-08-04 14:37아하하는
무직의 저능saru의 두목이 등장＾＾；
| 어떤 ID의 자폭 테러 w | numlk | 14:39 |
しかし, 私位ニッポン人の発言を剥製しておくことも珍しいが
一種の "対象化(対象化)"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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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ッター化(他者化), 事物化とも言う.
一行為者が違う行為者を理解して規定する過程で相手の人間性が消えて事物や対象, 品物の形態に再現されることを意味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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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なわち, 時事性(示唆性)があると思って剥製することなので私の焚き物になった時点で人間性は消滅したと見られます.
勿論, 個人攻撃的である性質がないとは言えないが基本的には "対象化(対象化)"で, 個人攻撃は "副次元"です.
場合によって "個人攻撃"が先に進む場合もありますが,
それは 100% ニッポン人から学んだスキルです.
右翼たちの殺害, 脅迫テロとかメッセージを攻撃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メッセンジャーを攻撃するのがニッポン人らの専売特許です.
そんなやつらが "私怨"は本当に嫌やがると, 狂った犬のようにわんわんほえていてすごい違和感を感じています.
, 普段の 自己投影だが.
/kr/board/exc_board_9/view/id/3364298
- kotatsuneko2 21-08-04 14:37アハする
無職の低能saruの親分が登場＾＾；
| ある IDの自爆テロ w | numlk | 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