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 주석(팬·우소크) 박사 연합 뉴스
2005년, 간세포 논문 날조 사건으로 파면된 황우 주석(팬·우소크) 원서울 대학교수가, 상금 3억원을 반환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졌다. 과거, 황 전 교수가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자상」을 수상한 것을, 정부가 16년만에 취소한 것에 의한 조치다.
한국 일보에 의하면,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과학기술부)는 황 전 교수에 상금의 반환을 공지 했다고 18일, 분명히 했다. 정부는 지난 달 13일의 내각회의에서, 2004년 당시의 과학기술부(현：과학기술 정보 통신부)가 황 전 교수에 수여한 대통령상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자상」에 대한 수상 취소 결정을 내린 경위가 있다.
수상 취소의 결정이 내려져 황 전 교수가 부상으로 해서 받은 3억원이나 반환하게 되었다.과학기술부가 전날, 황 전 교수에 보낸 공문서에 의하면, 상금은 10일 이내에 납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상금은, 한국 연구 재단이 관리하는 과학기술 진흥 기금에 귀속한다.
정부는, 2016년에 제정한 법적 근거로보다 , 황 전 교수에 수여된 훈장수여가 삭제되어야 했지만, 법개정의 사실을 늦어 알았기 때문에, 취소의 요청이 늦었다고 설명했다.
황 전 교수는 2004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간의 배성간세포(ES세포)를 추출했다고 하는 내용을 「사이언스」잡지에 게재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끌었다. 다음 해, 황 전 교수의 논문 날조 사실이 밝혀지면, 서울 대학은 징계 위원회를 열어, 황 전 교수를 파면했다. 이후, 과학기술부도 황 전 교수의 제1호 최고 과학자의 지위를 공식 철회했다.
黄禹錫（ファン・ウソク）博士 聯合ニュース
2005年、幹細胞論文捏造事件で罷免された黄禹錫（ファン・ウソク）元ソウル大学教授が、賞金3億ウォンを返還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に置かれた。 過去、ファン元教授が「大韓民国最高科学技術者賞」を受賞したのを、政府が16年ぶりに取り消したことによる措置だ。
韓国日報によると、科学技術情報通信部（科学技術部）はファン元教授に賞金の返還を告知したと18日、明らかにした。 政府は先月13日の閣議で、2004年当時の科学技術部（現：科学技術情報通信部）がファン元教授に授与した大統領賞「大韓民国最高科学技術者賞」に対する受賞取り消し決定を下した経緯がある。
受賞取り消しの決定が下され、ファン元教授が副賞として受け取った3億ウォンも返還することになった。 科学技術部が前日、ファン元教授に送った公文書によると、賞金は10日以内に納め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の賞金は、韓国研究財団が管理する科学技術振興基金に帰属する。
政府は、2016年に制定した法的根拠により、ファン元教授に授与された叙勲が取り消されるべきだったが、法改正の事実を遅れて知ったため、取り消しの要請が遅れたと説明した。
ファン元教授は2004年、世界で初めて人間の胚性幹細胞（ES細胞）を抽出したという内容を『サイエンス』誌に掲載し、世界的に注目を集めた。 翌年、ファン元教授の論文捏造事実が明らかになると、ソウル大学は懲戒委員会を開き、ファン元教授を罷免した。 以降、科学技術部もファン元教授の第1号最高科学者の地位を公式撤回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