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말도 있듯이
인간의 희노애락은 깨끗하게 (裁斷)재단되지 않는 좀더 복합적인 감정이다.
코로나-19로 자숙해 장례식같은 연출을 하는 닛폰人은 딱 12살이라고 생각한다.
그다지 어려운 얘기도 아니지만,
뭐든지 반일과 친일로 양분되는 흑백 논리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닛폰人에게는 굉장히 고차원적인 얘기일지도...
東京オリンピック開会式だけ見てもニッポン人の精神年令をよく分かる. (′-`=)
人生は近くで見れば悲劇だが, 遠くから見れば喜劇という言葉もあるように
人間の喜怒哀楽はきれいに (裁断)財団されないもうちょっと複合的な感情だ.
コロナ-19で自ら慎んで葬式みたいな演出をするニッポン人はぴったり 12歳だと思う.
あまり難しい話でもないが,
なんでも反日と親日で両分される黒白論理の世界で住んでいるニッポン人にはとても高次元的な話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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