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설명입니다만,
지금의 닛폰과 몹시 닮아있기 때문에 재밌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0748480
일본 육군은 어떻게 패배했는가!
일본은 국력과 戰力의 한계를 초월하여 미국과의 전쟁에 돌입했다. 예상 밖의 상대와 마주한 일본 육군은 구체적이고 명료한 전략을 갖고 있지 못했고, 이는 일관성을 상실한 전쟁지도로 나타났다. 근거를 알 수 없는 자신감과 상대에 대한 적확한 인식의 결여는 무모한 구상으로 이어졌고, 이에 따른 작전 계획은 조령모개와 같이 수시로 바뀌었다. 도그마에 안주하는 경직된 조직은 변화된 상황에 적응하지 못했고, 퇴폐적인 전술은 그 상징이었다.
일본 육군은 전략, 작전, 전술이라는 전쟁의 모든 층위에서 정보의 가치를 경시했고, 이는 현재 직면한 상황에 대한 냉철한 인식을 방해했다. 無形的 요소인 정신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有形的 요소인 물질에 대한 무시를 낳았다. 일본의 육군과 해군은 항상 대립했고, 이에 따른 극단적인 비효율은 결국 전쟁을 패배로 이끈 핵심적인 원인이었다.
태평양전쟁 全기간에 걸쳐 일본 육군의 중추에서 근무한 저자가 반성적 고찰을 담아 지은 이 책은 1951년 출간 이래 70년간 38쇄를 거듭했다.
저자 : 하야시 사부로
林三郞
1904년 인도 봄베이 출생. 일본 육군사관학교(제37기)/육군대학교(제46기) 졸업.
駐蘇대사관 무관보좌관, 참모본부 제5과장/제3과장, 육군대신 비서관 역임. 終戰 당시 육군 대좌(大佐).
本説明ですが,
今のニッポンと大変似ているからおもしろいです.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0748480
日本陸軍はどんなに敗れたのか!
日本は国力と 戦力の限界を超越してアメリカとの戦争に突入した. 予想の外の相手と向い合った日本陸軍は具体的で明瞭な戦略を持ってい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し, これは一貫性を喪失した戦争指導で現われた. 根拠をわからない自信感と相手に対する的確な認識の欠如は無謀な構想につながったし, これによる作戦計画は朝令暮介と一緒に随時に変わった. ドグマに安住する硬直された組職は変化された状況に適応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し, 退廃的な戦術はその象徴だった.
日本陸軍は戦略, 作戦, 戦術という戦争のすべてのツングウィで情報の価値を軽視したし, これは現在直面した状況に対する冷徹な認識を邪魔した. 無形的 要素である精神に対する過度な執着は 有形的 要素である物質に対する無視を生んだ. 日本の陸軍と海軍はいつも対立したし, これによる極端的な非效率は結局戦争を敗北に導いた核心的な原因だった.
太平洋戦争 全期間にかけて日本陸軍の中枢で勤めた著者が反省的考察を盛って至恩この本は 1951年出刊であると言う 70年間 38刷を繰り返えした.
著者 : Hayashi士夫で
林三郎
1904年インドボンベイ生まれ. 日本陸軍士官学校(第37期)/陸軍大学(第46期) 卒業.
駐蘇大使館無関補佐官, 参謀本部第5課長/第3課長, 陸軍代わり秘書官役だ. 終戦 当時陸軍対座(大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