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한국인 징용현장 “군함島” 전시 설명 “적절” 주장키로
기사입력 2021.07.18. 오전 7:56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군함島 등 메이지 산업유산을 전시·설명한 “산업유산정보센터”가 朝鮮人 강제 노동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지적한데 대해, 일본 정부는 반론을 제기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달 31일까지 예정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산업유산정보센터”의 전시는 모두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어 적절하며, 관련 설명을 성실하게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12일 일본이 징용 朝鮮人 등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당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하겠다는 과거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것에 강하게 유감을 표명하는 결정문안 초안을 작성해 공개했습니다.
결정문안은 오는 22일쯤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내년 12월 1일까지 일본 정부에 이행상황 등을 제출해 2023년의 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검토될 수 있도록 하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현재 세계유산위원회의 21개 위원국에 포함되지 않은 옵서버 자격이어서, 결정문안의 논의 및 채택에 직접 참여할 수 없습니다.
교도통신은 세계유산위원회가 결정문안을 수정 없이 채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며, 일본 측 주장은 역사 수정주의的이라는 인상을 국제사회에 줄 수 있을 뿐이어서 일본 정부로서는 어려운 대응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214&aid=0001136512
유네스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가 일본 근대산업시설 유산에 관해 마련한 결정문에서 5항에 “당사국이 관련 결정을 아직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데 대해 강하게 유감을 표명한다”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 6항 b)에서는 “다수의 한국인 등이 본인의 의사에 反하여 가혹한 조건 하에서 강제 노역한 사실과 일본 정부의 징용 정책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하는 조치”도 명시돼 있다. 유네스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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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강제 노동을 제대로 (摘示)적시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조치를 취한다는 약속받고 (조건부) 등재된 것인데
어떻게 반론하겠다는 것인지 잘 모른다.
2015년 당시에도 등재 다음날 외무상이 forced to work는 강제 노동이 아닌Death!라든가 뻔뻔하게 태세전환하면서 말장난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러한 뻔뻔한 이중성(혼네 & 다테마에)이 유네스코로부터 지적받아 혼나고 있지만
또 특유의 말장난(曲解)으로 해결하겠다고??
닛폰이 또 어려운 길을 선택했습니다만
치졸한 궤변으로 이길 수 있다고 착각하니까 30년 ZERO 성장하는 겁니다.
＼＜｀血´＞ノ 국제사회가 야마토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는DeShow~
↓2015년 7월 5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39회 총회
日政府, 朝鮮人徴用現場 "郡する島" 展示説明 "適切" 主張することに
記事入力 2021.07.18. 午前 7:56
最近 ユネスコ世界遺産委員会が軍艦島 など明治産業遺産を展示・説明した "産業遺産情報センター"が 朝鮮人 強制労動をまともに説明しないで指摘したのに対して, 日本政府は反論を申し立てるという方針を決めたことと知られました.
共同通信によれば日本政府は今月 31日まで予定された第44次世界遺産委員会で ""産業遺産情報センター"の展示は皆事実に根拠を置いていて適切であり, 関連説明をまじめにさせている"と言う立場を明らかにする事にしました.
世界遺産委員会は去る 12日日本が徴用 朝鮮人 など犠牲者たちを憶えて当時状況を理解するように展示するという過去約束を充実に履行しないことに強く残念を表明する決定文案下書きを作成して公開しました.
決定文案は来る 22日頃扱われることと予想されるのに, 来年 12月 1日まで日本政府に移行状況などを提出して 2023年の第46次世界遺産委員会で検討され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なさいという内容を含んでいます.
日本は現在世界遺産委員会の 21個委員国に含まれないオブザーバー資格なので, 決定文案の論議及び採択に直接参加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共同通信は世界遺産委員会が決定文案を修正いなく採択するはずだという観測が出ていると, 日本側主張は歴史修正主義的という印象を国際社会に与えることができるだけなので日本政府としては難しい対応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に追われていると分析しました.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214&aid=0001136512
ユネスコ第44次世界遺産委員会が日本近代産業施設遺産に関して用意した決定文で 5項に “当事国が関連決定をまだ充実に履行しないところついて強く残念を表明する”と言う文具が含まれている. 6項 b)では “多数の韓国人などが本人の意思に 反して苛酷な条件下で強制労役した事実と日本政府の徴用政策に対して分かるようにする措置”も明示されている. ユネスコホームペー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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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初に強制労動をまともに (摘示)指摘して, 犠牲者を追慕する措置を取るという約束受けて (条件付き) 登載されたことなのに
どんなに反論するということなのかよく分からない.
2015年当時にも登載翌日外務相が forced to workは強制労動ではないDeath!とか図図しい態勢転換しながら言葉の遊びしていました.
結局, このような厚かましい二重性(本音 & 建前)がユネスコから指摘受けて酷い目に会っているが
また特有の言葉の遊び(曲解)で解決すると??
ニッポンがまた難しい道を選択したんですが
稚拙な詭弁で勝つことができると勘違いするから 30年 ZERO 成長するんです.
＼＜｀血′＞ノ 国際社会が大和の心をまともに理解しないDeShow‾
↓2015年 7月 5日ユネスコ世界遺産委員会 39回総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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