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서열 두번째가 그렇게 천박한 표현을 입에 담는 것은 보통 국가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지만
삼류 정치, 삼류 외교가 보통인 닛폰에선 일상다반사.
ww2때도 이런 무능하고 덜떨어진 저능아들이 분수도 모르고
전쟁을 일으켜 원폭 2방으로 두들겨맞고 괴멸적으로 패망한 것.
한마디로 오너리스크라고 할 수 있지만
지금의 닛폰도 당시의 역사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않기 때문에
모든 분야에서 걸쳐서 ww2때와 닮아있는 오너리스크를 되풀이하고 있다.
ww2때와 다르게 主權이 국민에 있는데도
暴走를 전혀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닛폰은 정말로 가망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북한, 중국은 체제의 억압으로 자유가 없지만
닛폰은 북한, 중국보다는 압도적으로 자유가 있는데도
그 본질이 북한, 중국과 똑같다는 것은
국민의 역량이나 자질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얘기가 되므로 정말로 변명의 여지는 털끌만큼도 없는 것이다.
그나저나, 너희들은 정말로 사죄의 숙명으로부터 영원히 해방될 수 없구나...
(´-`=)
大使館序列二番目がそんなに浅薄な表現を口に出すことは普通国家では到底想像することができないが
三流政治, 三流外交家普通であるニッポンでは日常茶飯事.
ww2の時もこんな無能であほらしい低能児たちが身の程も分からなくて
戦争を起こして原爆 2発に打たれて壊滅的に敗亡したこと.
一言でオーナーリスクと言えるが
今のニッポンも当時の歴史から何も学ばないから
すべての分野でかけて ww2の時に似ているオーナーリスクを繰り返している.
ww2の時と違うように 主権が国民にいるにも
暴走を全然制御す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ニッポンは本当に見こみがないと見られる.
北朝鮮, 中国は体制の抑圧で自由がないが
ニッポンは北朝鮮, 中国よりは圧倒的に自由があるにも
その本質が北朝鮮, 中国とまったく同じだということは
国民の力量や資質に深刻な欠陷があるという話になるので本当に弁解の余地は微塵位もないのだ.
とにかく, 君たちは本当にお詫びの宿命から永遠に解放されることができない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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