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韓선수단 후쿠시마산 기피에 “마음 짓밟는 행위” 비난
日 자민당 “그렇게까지 트집 잡는 것은 정말로 불쾌”
대한체육회, 세슘 측정기 준비해 식재료 점검 예정
기사입력 2021.07.17. 오전 11:07 최종수정 2021.07.18. 오전 7:31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선수촌 식당에서 후쿠시마(福島)산 식자재 섭취를 기피한다며 일본 내에서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7일 일본 일간지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방사성 물질에 의한 오염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선수촌 식당을 이용할 경우 후쿠시마산 식재료를 주의토록 하고 있다.
요미우리는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를 계기로 후쿠시마산 등의 농수산물이 방사성 물질 검사를 거쳐 안전한 것만 출하되고 대회 조직위가 검사 수치까지 공개하며 안전성을 설명하고 있지만 한국 측은 오염 위험을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요미우리는 대한체육회가 그런 배경에서 선수촌 인근 호텔에 급식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원하는 한국 선수들에게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요미우리는 한국은 과거 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의 영양 관리 등을 위해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했다며 이번에는 방사성 물질 대책을 이유로 내세워 한국에서 가져온 식자재 등을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측의 이런 움직임에 대해 자민당 외교부회를 이끄는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참의원 의원은 “(선수촌에 공급하는) 식재료는 대접하는 마음으로 상당히 신경 쓰고 있다”며 후쿠시마 주민의 “마음을 짓밟는 행위”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신문은 자민당 내에서 “(한국이) 그렇게까지 트집 잡는 것은 정말로 불쾌하다”라는 비판론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약 700종의 메뉴가 제공되는 도쿄올림픽 선수촌 식당은 메인 다이닝홀, 캐주얼 다이닝홀, 간이매점 등 세 구역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캐주얼 다이닝홀이 일식 위주의 코너로, 일본 전국의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에서 나오는 식자재를 사용한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원전 폭발 사고로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가 났던 후쿠시마(福島)현에서 생산된 식자재도 포함된다. 하지만 각 음식에 원산지는 표기되지 않는다.
한국 선수들로서는 캐주얼 다이닝홀 이용을 꺼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대한체육회는 선수촌 인근 헨나호텔을 통째로 빌려 한국 선수단 급식지원 센터를 차렸다.
체육회는 방사능 세슘 측정기도 준비해 조리 과정에서 식자재에 농축된 방사능 양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sec&sid1=001&oid=016&aid=000186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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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걱정이 전혀 없는 평창인데도 웬지 별도의 식당을 개설한 와레와레노 닛폰이지만
자신의 행위는 전혀 기억할 수 없는 것인지, 몹시 감정적인 표현을 쓰면서
삐지고 있는 w
누구나 감수성이 예민한 시절이 있지만
닛폰人은 죽을 때까지 질풍노도의 시기일까요? w
日本, 韓選手団福島山忌避に “心踏み付ける行為” 非難
日 自民党 “そのようにまで文句をつけることは本当に不愉快”
大韓体育会, セシウム測定器準備して食材料点検予定
記事入力 2021.07.17. 午前 11:07 最終修正 2021.07.18. 午前 7:31
[ヘラルド経済=金守漢記者] 東京オリンピックに出場する韓国国家代表チーム選手団が選手村食堂で福島(福島)住んだ識者嶺ソブツィルを忌避すると日本内で不快な反応を見せている.
17日日本日刊紙読売新聞によれば大韓体育会は放射性物質による汚染危険があるという理由で選手村食堂を利用する場合福島山食材料を気を付けるようにしている.
読売は 2011年Hukushima第1原典事故をきっかけで福島山などの農水産物が放射性物質検事を通して安全なことだけ出荷されて大会組織委が検事数値まで公開して安全性を説明しているが韓国側は汚染危険を主張していると指摘した.
読売は大韓体育会がそんな背景で選手村隣近ホテルに給食支援センターを開設して願う韓国選手たちにお弁当を作って伝達する事にしたと紹介した.
読売は韓国は過去オリンピックでも選手たちの栄養管理などのために給食支援センターを運営したと今度は放射性物質対策を理由で立てて韓国から持って来た識者嶺などを使うと付け加えた.
韓国側のこんな動きに対して 自民党外交部会を導く佐藤マサヒサ(佐藤正久) 参院議員は “(選手村に供給する) 食材料はもてなす心でよほど気を使っている”とHukushima住民の “心を踏み付ける行為”と言った.
同時にこの新聞は 自民党内で “(韓国が) そのようにまで文句をつけることは本当に不快だ”という批判論が出ていると付け加えた.
約 700種のメニューが提供される東京オリンピック選手村食堂はメインダイニングホール, カジュアルダイニングホール, 簡易買いだめなど三つの区域で構成される.
このなかにカジュアルダイニングホールが和食主のコーナーで, 日本全国の 47個都道府県(都道府県・広域自治団体)から出る識者嶺を使う.
2011年同一本隊地震当時原典爆発買ってで放射性物質漏出事故が起こった福島(福島)現で生産された識者嶺も含まれる. しかし各食べ物に原産地は表記しない.
韓国選手たちとしてはカジュアルダイニングホール利用を憚るしかない理由だ.
大韓体育会は選手村隣近ヘンナホテルを丸ごと借りて韓国選手団給食支援センターを調えた.
体育会は放射能セシウム測定器も準備して料理過程で識者嶺に濃縮された放射能羊をき帳面に点検する予定だ.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sec&sid1=001&oid=016&aid=000186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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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射能心配が全然ない平昌なのに何故か別途の食堂を開設したワレワレノ−ニッポンだが
自分の行為は全然憶え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か, 大変感情的な表現を書きながら
口を尖らせている w
誰も感受性の鋭敏な時代があるが
ニッポン人は死ぬまで疾風怒涛の時期でしょうか?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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