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3일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에서 선수 및 관계자들의 의사 표현 가능 범위가 넓어졌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3일 “선수위원회 추천에 따라 집행위원회를 통해 올해 도쿄올림픽에서 선수들의 의사 표현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IOC는 올림픽 헌장 50.2항을 통해 “올림픽 대회 기간에 선수들은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미디어를 상대로 자신의 관점을 표현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국제방송센터(IBC)와 메인 미디어센터(MMC)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또 “경기장이나 MMC에서 진행되는 공식 기자회견, 팀 미팅,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서도 자신의 입장을 밝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30267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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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문제의 현수막으로 제소한다고 소용없다고 생각한다.
(ソウル=連合ニュース) ギムドングチァン記者 = 23日開幕する東京オリンピックで選手及び関係者たちの意思表現可能範囲が広くなった.
アイオーシー(IOC)は 3日 "選手委員会推薦によって執行委員会を通じて今年東京オリンピックで選手たちの意思表現機会を拡大する事にした"と発表した.
IOCはオリンピック憲章 50.2項を通じて "オリンピック大会期間に選手たちは共同取材区域(ミックストゾン)でメディアを相手で自分の観点を表現する機会を持つことができる"と "国際放送センター(IBC)とメインメディアセンター(MMC)でも同じ"と説明した.
また "競技場や MMCで進行される公式記者会見, チーム合コン, ソーシャルメディアチャンネルを通じて自分の立場を明らかにすることができる"と付け加えた.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30267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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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問題の垂れ幕に提訴すると要らない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