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과 관련되면 쓸데없이 긴장하고 식은땀을 비오듯이 흘리고 있지만
아무리 닛폰이 우위라고 자기최면을 걸어도 한계는 분명하군요.
닛폰의 쇠락과 더불어 한국의 급성장으로 초조한 기분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너무 노골적으로 표출하면 볼품없습니다.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답다는 말이 있지만
어쩌면 닛폰은 아날로그의 종말과 함께 소멸하는 편이 행복했을지도...
最近, ニッポン人は韓国に対してノイローゼ反応連続ですね.... (′-`=)
一応, 韓国と係わればいたずらに緊張して冷汗を雨降るように流しているが
いくらニッポンが優位と自己催眠をかけても限界は明らかですね.
ニッポンの衰落といっしょに韓国の急成長で苛立たしい気持ちは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すが
とても露骨的に表出すれば格好悪いです.
思い出は思い出である時美しいという話があるが
もしかしたらニッポンはアナログの終末とともに消滅する方が幸せした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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