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있는 녀석
/kr/board/exc_board_9/view/id/3345812
누군가 자신을 향해 멸칭으로 불러도 그다지 발끈하지 않고,
시치미 떼면서 나를 지칭하는 것이 아닌Death~라고 울부짖지 않는다.
여유가 없는 녀석
27년 폐인, 자각이 있다 팔짱! (5) | 親韓派コリグ3 | 22:38 |
멋대로 멸칭으로 불러놓고, 자각이 있는Death~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w
요컨대, 반응하면 패배라는 12살의 세계관 w
구마모토 고졸(corp)도 이런 반응이였지만
닛폰의 민족성이라고 생각한다.
余裕があるやつ VS 余裕がないやつ
余裕があるやつ
/kr/board/exc_board_9/view/id/3345812
誰か自分を向けて蔑称と呼んでもあまりかっとならないで,
とぼけながら私を指称するのではないDeath‾と泣き叫ばない.
余裕がないやつ
27年廃人, 自覚があって腕組み! (5) | 親韓派コリグ3 | 22:38 |
勝手に蔑称と呼んでおいて, 自覚があるDeath‾と言い始める w
要するに, 応じれば敗北という 12歳の世界観 w
熊本高卒(corp)もこんな反応だったが
ニッポンの民族性だ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