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일본인 관광객은 「격리 면제」도 한국인은 「격리 유지」=한국 미디어 「이상한 규제」라고 보도
이탈리아가 일본인 관광객을 「격리 면제」라고 하는 한편, 한국인 관광객에 대해서는 격리를 유지한다고 했던 것에 대해서, 한국 미디어가 「이상한 규제」라는 찾아내 알렸다. https://www.wowkorea.jp/news/newsread_image.asp?y=1&imd=306038;title:【사진】더 큰 사진을 보는;" p="40" xss=removed>【사진】더 큰 사진을 본다
이탈리아는 다음 달 1일(현지시간)부터, EU회원국과 함께 노르웨이, 스위스, 미국, 캐나다, 일본, 이스라엘등에서의 입국자에게 한정해 디지털신형 코로나증명, 이른바 「그린 패스」를 적용한다.
「그린 패스」는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 또는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회복해 항체가 있다 사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최대 10일간의 격리 의무 없고 자유롭게 입국·여행을 할 수 있는 제도다.
한국 미디어는 「이 중 유럽 이외의 4국은, 현지 보건 당국의 자기 판단에 따라서 선정된 국가로 보여진다」라고 한 다음, 「이탈리아의 이번 조치에 대해서, 한국 동포 사회등에서는 「일본이 포함되는 정도의 기준이면, 한국이 제외해질 이유가 없다」라는 의견이 나와 있다」라고 알렸다.
인구 100만명 당의신규 감염자수의 경우, 한국과 일본은 모두 12~13명으로, 인구 100만명 당의 총감염자수는 일본이 6370명으로, 한국(3122명)의 2배 이상, 한층 더 인구 100만명 당의 피검사자수는 일본이 13만 1000명 정도로, 한국(20만 8000명)보다 오히려 적다고 설명.또, 인구 100만명 당의 사망자도 일본은 0.2명이서 한국(0.04사람)의 5배, 누계 사망자수(인구 100만명 당)는 일본이 116.92명으로, 한국(39.52명)의 3배가 되면 수치를 준 다음, 이탈리아의 규제에 「납득이 가지 않는다」라고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 미디어는 「일부에서는, 방역 기준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심각한 사태에 빠진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경제적인 판단”을 적용했다는 견해도 있다」라고 알렸다.
イタリア、日本人観光客は「隔離免除」も韓国人は「隔離維持」=韓国メディア「おかしな規制」と報道
イタリアが日本人観光客を「隔離免除」とする一方、韓国人観光客については隔離を維持するとしたことについて、韓国メディアが「おかしな規制」との見出して報じた。 【写真】もっと大きな写真を見る
イタリアは来月1日(現地時間)から、EU会員国と共にノルウェー、スイス、米国、カナダ、日本、イスラエルなどからの入国者に限りデジタル新型コロナ証明、いわゆる「グリーンパス」を適用する。
「グリーンパス」は2次までワクチン接種を完了、また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から回復して抗体がある者、新型コロナウイルス陰性判定を受けた者は最大10日間の隔離義務なく自由に入国・旅行ができる制度だ。
韓国メディアは「このうち欧州以外の4か国は、現地保健当局の自己判断に沿って選定された国家とみられる」とした上で、「イタリアの今回の措置について、韓国同胞社会などでは『日本が含まれる程度の基準であれば、韓国が除かれる理由がない』との意見が出ている」と報じた。
人口100万人あたりの新規感染者数の場合、韓国と日本は共に12〜13人で、人口100万人あたりの総感染者数は日本が6370人で、韓国(3122人)の2倍以上、さらに人口100万人あたりの被検査者数は日本が13万1000人ほどで、韓国(20万8000人)よりむしろ少ないと説明。また、人口100万人あたりの死亡者も日本は0.2人で韓国(0.04人)の5倍、累計死亡者数(人口100万人あたり)は日本が116.92人で、韓国(39.52人)の3倍になると数値をあげた上で、イタリアの規制に「納得がいかない」という反応を見せている。
韓国メディアは「一部では、防疫基準というより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り深刻な事態に陥った観光産業の活性化を図るための”経済的な判断”を適用したとの見方もある」と報じ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