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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지자체, 코로나백신 공급 부족에 접종예약 중단 속출


기사입력 2021.07.03. 오후 12:41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이 달리면서 접종 신규 예약을 중단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大阪)시는 진료소와 구민센터에서 이뤄지는 60세 이상 1차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을 12일부터 받지 않기로 했다.


고베(神戶)시와 지바(千葉)시도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한 1차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을 중단한다고 전날 발표했다.


이 밖에 야마가타(山形)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진료소 개별 접종 예약을 중지했고, 나가쓰가와(中津川)시와 가카미가하라(各務原)시, 요카이치(四日市)시 등은 지자체 시설에서 이뤄지는 집단 접종 예약을 각각 중단한다.


지자체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접종하는 코로나19 백신은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 제품이다.


정부의 화이자 백신 공급량이 지자체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예약 중단이 잇따르고 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2주 동안의 화이자 백신 공급은 지자체가 원하는 물량의 30%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해외로부터의 화이자 백신 공급 속도는 이달 들어 둔화하고 있다.


마쓰이 이치로(松井一郞) 오사카시 시장은 전날 취재진에 “8월 이후 화이자 백신 공급량을 전망할 수 없다”며 “고령자 대상 2차 접종을 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목표로 내건 “하루 100만건 백신 접종”은 지난달 들어 달성됐지만, 공급 부족으로 인해 제동이 걸리고 있다고 아사히는 진단했다.


hojun@yna.c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01&aid=00125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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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므로

닛폰 정부의 탓만은 아닙니다만,

밀리언 어필이라든가 무대포로 예약을 받는 것은 어떻게 봐도 엉망진창 삼류 얼간이 그 자체군요.

살인 백신인 AZ에 완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갈팡지팡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금단의 영역에 손을 댈까요?

닛폰人들의 리액션은 상당히 기대되는군요.



ニッポンが遂にパンドラの箱を開くようです.


日地方自治体, コロナワクチン供給不足に接種予約中断続出


記事入力 2021.07.03. 午後 12:41

(東京=連合ニュース) ギムホズン特派員 = 日本地方自治体で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鼻でも19) ワクチン供給が走りながら接種新規予約を中断する事態が続出していると朝日新聞が 3日報道した.


報道によれば大阪(大阪)市は診療所と区民センターで成り立つ 60才以上 1次鼻でも19 ワクチン接種予約を 12日から受けないことにした.


神戸(神戸)市と千葉(千葉)試み高年者などを対象にした 1次鼻でも19 ワクチン接種予約を中断すると前日発表した.


が外に山形(山形)時は先月 25日から診療所個別接種予約を中止したし, ナがスがと(中津川)時と仮加美加下だと(各務原)時, 八日市(四日市)時などは地方自治体施設で成り立つ集団接種予約をそれぞれ中断する.


地方自治体が地域住民を対象に接種する鼻でも19 ワクチンはアメリカ製薬会社火と同時に製品だ.


政府の火と同時にワクチン供給量が地方自治体の需要に付いて行くことができなくて予約中断が続いていると朝日は伝えた.


日本厚生労動省によれば先月 19日から 2週の間の火と同時にワクチン供給は地方自治体が願う物量の 30% 水準に止める見込みだ.


海外からの火と同時にワクチン供給速度は今月に入って鈍化している.


松井Ichiro(松井一郎) 大阪市市場は前日取材陣に "8月以後火と同時にワクチン供給量を見通すことができない"と "高年者対象 2次接種ができない可能性もある"と憂慮した.


スがヨシヒデ(菅義偉) 総理が目標で掲げた "一日 100ではないのはワクチン接種"は先月に入って達成されたが, 供給不足によって歯止めがかかっていると朝日は診断した.


hojun@yna.c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01&aid=00125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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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世界的に供給がなだらかではないので

ニッポン政府のせいだけではないですが,

ミリオンアッピールとか無鉄砲で予約を受けることはどんなに見てもめちゃくちゃ三流間抜けそのものですね.

殺人ワクチンである AZに完全に未練を捨てることができずに右往左往しているが

結局には禁断の領域に手を出しましょうか?

ニッポン人らのリアクションはよほど期待されま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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