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 공천에 자격시험을 도입하겠다는 계획 역시 마찬가지다. 적어도 의정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논리력과 이해력, 컴퓨터활용능력 등을 당에서 검증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를 비판하는 측에서 주로 겨냥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지식을 측정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다”며 “선출직에 출마하고자 하는 당원들에게 일정한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시험으로, 당원들에게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BS 수능 온라인 강의같이 생각하면 된다”고도 했다.
こんな政治があったのか?
国会議員や地方議員公薦に資格試験を取り入れるという計画も同じだ. 少なくとも議院活動に必要な最小限の論理力と物分り, コンピューター活用能力などを党で検証するという構想だ. 彼を批判する側から主に狙う地点でもある.
これに対して李代表は “知識を測定しようとする意図ではない”と “選出職に出馬しようとする党員たちに決まった力量を取り揃えるようにする試験で, 党員たちに公平な教育の機会を提供しようということ”と説明した. “EBS 修学能力試験オンライン講義のように思えば良い”とも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