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임진왜란을 통해 한국으로 부터
얻을 수 있었던 기술은 상당한데
당시 첨단 기술이라면 우선 도자기를 떠올리게 되지만
또다른 최첨단 기술인 [활자]도 조선을 통해 습득하게 된다
우선 토요토미는 朝鮮으로부터 가져 온 [李朝銅活字]를 [後陽成天皇]에게 헌상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勸學文]을 편찬한다 <1593>
이후, 도쿠카와 이에야스가 朝鮮人 기술자를 이용해
일본 최초의 자체 금속 활자를 주조해 천황에 바쳤는데
[德川 銅活字]라고 하는 <1606>
이후에도 [駿河版]을 제작하고 여러 서적을 발간할 수 있게 되면서, 지식의 보급에 기여하게 된다 <1615>
駿河版 銅活字
일본의 문화로 한국에서 오지 않은 것이 드뭅니다
일본인은 그 은혜를 절대로 간과하지 말고, 배은망덕한 행위를
재차 반복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日本の金属活字は韓国から来た
日本が壬辰の乱を通じて韓国から
得ることができた技術は相当なのに
当時先端技術ならまず陶磁器を思い浮かぶようになるが
もう一つの最尖端技術者 [活字]も朝鮮を通じて習得するようになる
まず豊富は 朝鮮から持って来た [李朝銅活字]を [後陽成天皇]に献上して
それを土台で [勧学文]を編纂する <1593>
以後, ドクカと家康が 朝鮮人 技術者を利用して
日本最初の自体金属活字を鋳造して天皇に捧げたが
[徳川 銅活字]と言う <1606>
以後にも [駿河版]を製作して多くの書籍を発刊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ながら, 知識の普及に寄与するようになる <1615>
駿河版 銅活字
日本の文化で韓国から来ないことが珍しいです
日本人はその恩恵を絶対に見逃さずに, 恩知らずした行為を
再び繰り返してはいけな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