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하게 사람의 감정을 건드리는 공격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닛폰人이 이성보다는 감정이 발달했기 때문이지요.
여유를 云云하면서 마운트를 잡는게 전형적
상호간에 굉장히 스트레스받는 사회라서
항상 행간이나 숨은 의도를 파악하려고 한다.
또 화가나도 그것을 스트레이트하게 표출하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비난받으니까 솔직한 감정 표현도 무리..
닛폰은 거대한 정신병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KJ에서도 그 一단면을 아주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가면을 쓰고 이성적인 척, 논리적인 척 위장해도
본바탕이 감정적이라서 결국에는 도금이 벗겨지지요.
그나마 있었던 여유도 닛폰의 쇠락과 함께 사라져
최근에는 아주 쉽게 흥분하고 신경질적이 되는군요.
ニッポン人は人の心理を触れる攻撃が多いですね... (′-`=
不快に人の感情を触れる攻撃だけは他の追随を許さないと思う.
あれほどニッポン人が理性よりは感情が発達したからですね.
余裕を 云云しながらマウントを取るのが典型的
相互間にとてもストレス受ける社会なので
いつも行間や隠れた意図を把握しようと思う.
また頭に来てもそれをストレートするように表出すれば
理由如何を問わず非難を浴びるから率直な感情表現も無理..
ニッポンは巨大な精神病棟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が,
KJでもその 一断面をとても易しく観察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いくら仮面をかぶって理性的な振りをしながら, 論理的なぽんと偽装しても
生地が感情的なので結局にはメッキがはげますね.
それさえもあった余裕もニッポンの衰落とともに消えて
最近にはとても易しく興奮して神経質的になり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