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G7?집합 사진?개찬으로 사죄! 남아프리카 대통령을 소거해 「칸 수상을 한 귀퉁이에 」
13일에 폐막한G7서미트(영국)에서 한국 정부는 같은 날, 공식 SNS 등에 수뇌의 집합 사진을 올렸을 때, 좌단에 있던 남아프리카의 라마 포더 대통령을 컷 했던 것이 소동이 되었다.그 사진에서는스가 요시히데 수상이 좌단이 되어 있다. 【사진】미스코리아 결승 진출자 50명“전원”같은 얼굴 이것은 한국내에서도 소동이 되어, 한국 정부는 14일, 「미스가 있었다」라고 해, 라마 포더 대통령도 포함한 사진을 다시 올렸다. 한국 사정을 잘 아는 문필인의타지마 오삼씨는 이렇게 말한다. 「이조 시대의 계급 사회의 정신성이 빠지지 않는 한국에서는, 서열을 신경쓰는 경향이 있어요.특히 일본이 관련되면 그것은 현저합니다.자국의 취급이 일본에서(보다) 위나 아래인가로 일희일우 합니다.이 사진의 트리밍도, 문대통령을 센터 근처에, 일본의칸 수상을 한 귀퉁이에 있도록(듯이) 보이게 하기 위한 고식적인 트릭이지요」 한국 정부는 「미스」라고 하고 있지만 국제 회의의 집합 사진으로부터 타국의 수뇌 1명만을 컷 한 사진을 발표하거나 하는 것은 더 이상 없는 외교 무례일 것이다. 게다가, 한국은 이번 G7에서는, 옵서버 참가에 지나지 않았다.그러나, 한국 미디어는 「실질상의 G8다」 「우리 나라의 국격의 확대를 세계에 나타냈다」라고 대대적으로 알렸다. 타지마씨는 「집합 사진으로, 문대통령이 전열, 칸 수상이 뒷줄에 줄선 것으로, 한국 미디어는 까불며 떠들어 보였습니다만, 대통령제의 나라의 대표와 내각제의 나라의 대표를 나누는 관례에 따랐을 뿐의 이야기입니다」라고 한다. 대통령은 국가원수로, 수상은 의회에서 선택된 국정의 최고 직무에 지나지 않는다.일본의 사실상의 원수는 천황이다. 「같은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으로, 국제적으로는 문대통령도 라마 포더 대통령도 동격입니다.서열 좋아해, 선진국컴플렉스의 한국에서 하면, “자칭·선진국의 우리 대통령이, 남아프리카의 대통령과 동렬에 있다”라고 하는 것도 재미없었겠지요.이번 트리밍 소동의 뒤에는, 그렇게 말한 의사가 일하고 있던 가능성도 있습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配信韓国がG7〝集合写真〟改ざんで謝罪! 南ア大統領を消去し「菅首相を隅っこに…」
13日に閉幕したG7サミット(英国)で韓国政府は同日、公式SNSなどに首脳の集合写真をアップした際、左端にいた南アフリカのラマポーザ大統領をカットしたことが騒動になった。その写真では菅義偉首相が左端になっている。 【写真】ミスコリア決勝進出者50人“全員”同じ顔 このことは韓国内でも騒動になり、韓国政府は14日、「ミスがあった」とし、ラマポーザ大統領も含めた写真をアップし直した。 韓国事情に詳しい文筆人の但馬オサム氏はこう語る。 「李朝時代の階級社会の精神性が抜けない韓国では、序列を気にする傾向があります。とりわけ日本が絡むとそれは顕著です。自国の扱いが日本より上か下かで一喜一憂します。この写真のトリミングも、文大統領をセンター近くに、日本の菅首相を隅っこにいるように見せるための姑息なトリックでしょう」 韓国政府は「ミス」としているが国際会議の集合写真から他国の首脳1人だけをカットした写真を発表するなどということはこれ以上ない外交非礼だろう。 しかも、韓国は今回のG7では、オブザーバー参加にすぎなかった。しかし、韓国メディアは「実質上のG8だ」「わが国の国格の拡大を世界に示した」と大々的に報じた。 但馬氏は「集合写真で、文大統領が前列、菅首相が後列に並んだことで、韓国メディアははしゃいでみせましたが、大統領制の国の代表と内閣制の国の代表を分ける慣例にのっとっただけの話です」と言う。 大統領は国家元首で、首相は議会で選ばれた国政の最高役職にすぎない。日本の事実上の元首は天皇だ。 「同じ大統領ということで、国際的には文大統領もラマポーザ大統領も同格です。序列好き、先進国コンプレックスの韓国からすれば、“自称・先進国のわが大統領が、南アフリカの大統領と同列にいる”ということも面白くなかったのでしょう。今回のトリミング騒動の裏には、そういった意思が働いていた可能性もあります」と指摘している。